[현장 스케치] 이 시각 새만금 신시 배수갑문

입력 2010.04.27 (22:04) 수정 2010.04.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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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네, 이번에는 새만금 현장에 설치된 KBS 특설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유한 앵커 나오세요?

<앵커 멘트>

네, 지금 KBS 특설스튜디오는 33킬로미터가 넘는 방조제 중간 지점에 마련돼 있습니다.

정확히 33.8킬로미터,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인데요,

그래서 곧 기네스북에도 오르게 됩니다.

제 뒤로는 들고 나는 바닷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갑문이 웅장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도도한 자연과 인간의 대역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이 바로 새만금 방조제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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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 이 시각 새만금 신시 배수갑문
    • 입력 2010-04-27 22:04:07
    • 수정2010-04-27 2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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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네, 이번에는 새만금 현장에 설치된 KBS 특설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유한 앵커 나오세요? <앵커 멘트> 네, 지금 KBS 특설스튜디오는 33킬로미터가 넘는 방조제 중간 지점에 마련돼 있습니다. 정확히 33.8킬로미터,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인데요, 그래서 곧 기네스북에도 오르게 됩니다. 제 뒤로는 들고 나는 바닷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갑문이 웅장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도도한 자연과 인간의 대역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이 바로 새만금 방조제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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