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서희경 “매력적인 남자 찾아요!”
입력 2010.04.30 (20:56)
수정 2010.04.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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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필드 위의 슈퍼모델’, ’LPGA의 신데렐라’ 이 정도면 누군지 짐작하는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요~
지난 달,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서희경 선수를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이뿐만이 아닙니다.
패션 센스에 주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성격까지~!
팬이 안 될 수가 없었는데요~~
서희경 선수와의 유쾌한 데이트,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국내 최강을 넘어, 올시즌 LPGA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서희경!
곧 있을 일본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데요.
<인터뷰> 서희경 : "(서희경 선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뷰> 서희경 : "(늦었지만 LPGA에서 우승한 것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이번 LPGA 대회에서 우승을 예감 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LPGA 대회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잘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첫 대회부터 우승을 하게 돼서 영광스러웠죠."
<질문> 이 대회 우승으로 계속 미국무대에서 뛰게 된 거잖아요. 어떤 경기 남아있어요?
<인터뷰> 서희경 : "US오픈, 에비앙 마스터스, 브리티시 오픈. 이렇게 3개 정도 앞으로 남은 거 같아요."
<질문> 작년에 국내에서 상금왕이었고, 또 LPGA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장개수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데 상금 누가 관리해요?
<인터뷰> 서희경 : "부모님이 아직까지는 관리해 주시고요. 저는 가끔씩 구경하는 정도. (구경만? 용돈 받아서) 네."
<질문> 서희경 선수, 몸을 단련시키는 대신에 버려야 할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게 바로 지난해 입었던 바지라는데 왜 그래요?
<인터뷰> 서희경 : "운동을 하니까 아무래도 다리도 굵어지고, 작년에 신축성 있는 바지들은 아직도 입을 수 있는데요. 조금 뻣뻣한 것들은 불편하더라고요."
서희경 선수에겐 상금왕, 우승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죠!
하지만, 그녀에게도 골프를 중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습니다.
<질문> 중학교 시절, 골프를 포기하려고 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연습장에 갇혀서, 똑같은 동작만 반복을 하잖아요. 그게 너무 싫었고, 그 나이 또래의 생활을 즐기고 싶었어요."
대회 때마다 수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서희경 선수!
감각 있는 패션도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질문>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필드 위의 슈퍼모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뷰> 서희경 : "시합 나갈 때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한데... (의상을 직접 골라요?) 엄마랑 거의 상의해서 골라요. (오늘도 의상이?) 대충입고 온 거에요. (오늘이 대충이에요? 오늘이 대충이면 잘 입으면 난리가 나겠네.) 아우. 그건 아니고 농담이구요."
<질문> 패션을 통해 경기 전 마음을 다스리는 건가요?
<인터뷰> 서희경 : "예쁜 옷 입은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집중이 잘 되는 거 같아요. (어쨌든 긍정적이네요.)"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는 24살 서희경 선수!
어떤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질문>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인터뷰> 서희경 :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쌍꺼풀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좋구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못 생겨도..."
<질문> 팬들에게 한마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우승도 많이 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도록 노력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 주시고, 저희 KLPGA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희경 선수, 이제 한국의 골프 여제에서, 세계 골프 여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서희경 선수, 화이팅!
’필드 위의 슈퍼모델’, ’LPGA의 신데렐라’ 이 정도면 누군지 짐작하는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요~
지난 달,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서희경 선수를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이뿐만이 아닙니다.
패션 센스에 주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성격까지~!
팬이 안 될 수가 없었는데요~~
서희경 선수와의 유쾌한 데이트,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국내 최강을 넘어, 올시즌 LPGA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서희경!
곧 있을 일본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데요.
<인터뷰> 서희경 : "(서희경 선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뷰> 서희경 : "(늦었지만 LPGA에서 우승한 것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이번 LPGA 대회에서 우승을 예감 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LPGA 대회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잘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첫 대회부터 우승을 하게 돼서 영광스러웠죠."
<질문> 이 대회 우승으로 계속 미국무대에서 뛰게 된 거잖아요. 어떤 경기 남아있어요?
<인터뷰> 서희경 : "US오픈, 에비앙 마스터스, 브리티시 오픈. 이렇게 3개 정도 앞으로 남은 거 같아요."
<질문> 작년에 국내에서 상금왕이었고, 또 LPGA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장개수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데 상금 누가 관리해요?
<인터뷰> 서희경 : "부모님이 아직까지는 관리해 주시고요. 저는 가끔씩 구경하는 정도. (구경만? 용돈 받아서) 네."
<질문> 서희경 선수, 몸을 단련시키는 대신에 버려야 할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게 바로 지난해 입었던 바지라는데 왜 그래요?
<인터뷰> 서희경 : "운동을 하니까 아무래도 다리도 굵어지고, 작년에 신축성 있는 바지들은 아직도 입을 수 있는데요. 조금 뻣뻣한 것들은 불편하더라고요."
서희경 선수에겐 상금왕, 우승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죠!
하지만, 그녀에게도 골프를 중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습니다.
<질문> 중학교 시절, 골프를 포기하려고 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연습장에 갇혀서, 똑같은 동작만 반복을 하잖아요. 그게 너무 싫었고, 그 나이 또래의 생활을 즐기고 싶었어요."
대회 때마다 수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서희경 선수!
감각 있는 패션도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질문>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필드 위의 슈퍼모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뷰> 서희경 : "시합 나갈 때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한데... (의상을 직접 골라요?) 엄마랑 거의 상의해서 골라요. (오늘도 의상이?) 대충입고 온 거에요. (오늘이 대충이에요? 오늘이 대충이면 잘 입으면 난리가 나겠네.) 아우. 그건 아니고 농담이구요."
<질문> 패션을 통해 경기 전 마음을 다스리는 건가요?
<인터뷰> 서희경 : "예쁜 옷 입은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집중이 잘 되는 거 같아요. (어쨌든 긍정적이네요.)"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는 24살 서희경 선수!
어떤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질문>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인터뷰> 서희경 :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쌍꺼풀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좋구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못 생겨도..."
<질문> 팬들에게 한마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우승도 많이 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도록 노력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 주시고, 저희 KLPGA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희경 선수, 이제 한국의 골프 여제에서, 세계 골프 여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서희경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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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30 20:56:55
- 수정2010-04-30 2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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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슈퍼모델’, ’LPGA의 신데렐라’ 이 정도면 누군지 짐작하는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요~
지난 달,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서희경 선수를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이뿐만이 아닙니다.
패션 센스에 주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성격까지~!
팬이 안 될 수가 없었는데요~~
서희경 선수와의 유쾌한 데이트,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국내 최강을 넘어, 올시즌 LPGA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서희경!
곧 있을 일본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데요.
<인터뷰> 서희경 : "(서희경 선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뷰> 서희경 : "(늦었지만 LPGA에서 우승한 것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이번 LPGA 대회에서 우승을 예감 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LPGA 대회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잘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첫 대회부터 우승을 하게 돼서 영광스러웠죠."
<질문> 이 대회 우승으로 계속 미국무대에서 뛰게 된 거잖아요. 어떤 경기 남아있어요?
<인터뷰> 서희경 : "US오픈, 에비앙 마스터스, 브리티시 오픈. 이렇게 3개 정도 앞으로 남은 거 같아요."
<질문> 작년에 국내에서 상금왕이었고, 또 LPGA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장개수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데 상금 누가 관리해요?
<인터뷰> 서희경 : "부모님이 아직까지는 관리해 주시고요. 저는 가끔씩 구경하는 정도. (구경만? 용돈 받아서) 네."
<질문> 서희경 선수, 몸을 단련시키는 대신에 버려야 할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게 바로 지난해 입었던 바지라는데 왜 그래요?
<인터뷰> 서희경 : "운동을 하니까 아무래도 다리도 굵어지고, 작년에 신축성 있는 바지들은 아직도 입을 수 있는데요. 조금 뻣뻣한 것들은 불편하더라고요."
서희경 선수에겐 상금왕, 우승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죠!
하지만, 그녀에게도 골프를 중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습니다.
<질문> 중학교 시절, 골프를 포기하려고 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연습장에 갇혀서, 똑같은 동작만 반복을 하잖아요. 그게 너무 싫었고, 그 나이 또래의 생활을 즐기고 싶었어요."
대회 때마다 수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서희경 선수!
감각 있는 패션도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질문>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필드 위의 슈퍼모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뷰> 서희경 : "시합 나갈 때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한데... (의상을 직접 골라요?) 엄마랑 거의 상의해서 골라요. (오늘도 의상이?) 대충입고 온 거에요. (오늘이 대충이에요? 오늘이 대충이면 잘 입으면 난리가 나겠네.) 아우. 그건 아니고 농담이구요."
<질문> 패션을 통해 경기 전 마음을 다스리는 건가요?
<인터뷰> 서희경 : "예쁜 옷 입은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집중이 잘 되는 거 같아요. (어쨌든 긍정적이네요.)"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는 24살 서희경 선수!
어떤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질문>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인터뷰> 서희경 :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쌍꺼풀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좋구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못 생겨도..."
<질문> 팬들에게 한마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우승도 많이 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도록 노력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 주시고, 저희 KLPGA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희경 선수, 이제 한국의 골프 여제에서, 세계 골프 여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서희경 선수, 화이팅!
’필드 위의 슈퍼모델’, ’LPGA의 신데렐라’ 이 정도면 누군지 짐작하는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요~
지난 달,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서희경 선수를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이뿐만이 아닙니다.
패션 센스에 주위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성격까지~!
팬이 안 될 수가 없었는데요~~
서희경 선수와의 유쾌한 데이트,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국내 최강을 넘어, 올시즌 LPGA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서희경!
곧 있을 일본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데요.
<인터뷰> 서희경 : "(서희경 선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뷰> 서희경 : "(늦었지만 LPGA에서 우승한 것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이번 LPGA 대회에서 우승을 예감 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LPGA 대회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잘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첫 대회부터 우승을 하게 돼서 영광스러웠죠."
<질문> 이 대회 우승으로 계속 미국무대에서 뛰게 된 거잖아요. 어떤 경기 남아있어요?
<인터뷰> 서희경 : "US오픈, 에비앙 마스터스, 브리티시 오픈. 이렇게 3개 정도 앞으로 남은 거 같아요."
<질문> 작년에 국내에서 상금왕이었고, 또 LPGA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장개수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데 상금 누가 관리해요?
<인터뷰> 서희경 : "부모님이 아직까지는 관리해 주시고요. 저는 가끔씩 구경하는 정도. (구경만? 용돈 받아서) 네."
<질문> 서희경 선수, 몸을 단련시키는 대신에 버려야 할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게 바로 지난해 입었던 바지라는데 왜 그래요?
<인터뷰> 서희경 : "운동을 하니까 아무래도 다리도 굵어지고, 작년에 신축성 있는 바지들은 아직도 입을 수 있는데요. 조금 뻣뻣한 것들은 불편하더라고요."
서희경 선수에겐 상금왕, 우승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죠!
하지만, 그녀에게도 골프를 중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습니다.
<질문> 중학교 시절, 골프를 포기하려고 한 이유가 있나요?
<인터뷰> 서희경 : "연습장에 갇혀서, 똑같은 동작만 반복을 하잖아요. 그게 너무 싫었고, 그 나이 또래의 생활을 즐기고 싶었어요."
대회 때마다 수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서희경 선수!
감각 있는 패션도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질문>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필드 위의 슈퍼모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터뷰> 서희경 : "시합 나갈 때 신경을 쓰는 편이긴 한데... (의상을 직접 골라요?) 엄마랑 거의 상의해서 골라요. (오늘도 의상이?) 대충입고 온 거에요. (오늘이 대충이에요? 오늘이 대충이면 잘 입으면 난리가 나겠네.) 아우. 그건 아니고 농담이구요."
<질문> 패션을 통해 경기 전 마음을 다스리는 건가요?
<인터뷰> 서희경 : "예쁜 옷 입은 것 같다..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집중이 잘 되는 거 같아요. (어쨌든 긍정적이네요.)"
아직 남자친구는 없다는 24살 서희경 선수!
어떤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질문>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인터뷰> 서희경 :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쌍꺼풀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좋구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못 생겨도..."
<질문> 팬들에게 한마디?
<인터뷰> 서희경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우승도 많이 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도록 노력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 주시고, 저희 KLPGA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희경 선수, 이제 한국의 골프 여제에서, 세계 골프 여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서희경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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