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풍성’
입력 2010.05.05 (07:52)
수정 2010.05.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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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린이날인 오늘 곳곳에서 어린이 체험행사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김연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제88회 어린이 날인 오늘,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린이를 위한 무료 공연이 펼쳐집니다.
청계천 고산자교 광장에서는 오전 11시 친환경 오케스트라 공연과 오후 2시 어린이 응원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청계천 문화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벼랑위의 포뇨', '마리이야기' 등 3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됩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에서도 역사 퀴즈를 풀어보는 '서울 역사왕 뽑기 대회'와 종이 모형 성곽을 쌓는 '100미터 서울 성곽 쌓기' 행사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 숲에서는 오전 11시 가족이 함께 올챙이를 잡는 행사가 열리고 경기도 고양시 아람 이벤트홀에서는 흙을 밟고 만지는 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등 놀이공원에서도 오후부터 마술 공연과 가면 행진이 펼쳐지는 등 풍성한 잔치가 열립니다.
또 경기 영어마을과 성남 율동공원 등에서도 영어 뮤지컬과 인형극 등 어린이를 위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어린이날인 오늘 곳곳에서 어린이 체험행사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김연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제88회 어린이 날인 오늘,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린이를 위한 무료 공연이 펼쳐집니다.
청계천 고산자교 광장에서는 오전 11시 친환경 오케스트라 공연과 오후 2시 어린이 응원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청계천 문화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벼랑위의 포뇨', '마리이야기' 등 3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됩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에서도 역사 퀴즈를 풀어보는 '서울 역사왕 뽑기 대회'와 종이 모형 성곽을 쌓는 '100미터 서울 성곽 쌓기' 행사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 숲에서는 오전 11시 가족이 함께 올챙이를 잡는 행사가 열리고 경기도 고양시 아람 이벤트홀에서는 흙을 밟고 만지는 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등 놀이공원에서도 오후부터 마술 공연과 가면 행진이 펼쳐지는 등 풍성한 잔치가 열립니다.
또 경기 영어마을과 성남 율동공원 등에서도 영어 뮤지컬과 인형극 등 어린이를 위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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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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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07:52:25
- 수정2010-05-05 15:28:10

<앵커 멘트>
어린이날인 오늘 곳곳에서 어린이 체험행사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김연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제88회 어린이 날인 오늘,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린이를 위한 무료 공연이 펼쳐집니다.
청계천 고산자교 광장에서는 오전 11시 친환경 오케스트라 공연과 오후 2시 어린이 응원 퍼레이드 등이 열립니다.
청계천 문화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벼랑위의 포뇨', '마리이야기' 등 3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됩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에서도 역사 퀴즈를 풀어보는 '서울 역사왕 뽑기 대회'와 종이 모형 성곽을 쌓는 '100미터 서울 성곽 쌓기' 행사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 숲에서는 오전 11시 가족이 함께 올챙이를 잡는 행사가 열리고 경기도 고양시 아람 이벤트홀에서는 흙을 밟고 만지는 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등 놀이공원에서도 오후부터 마술 공연과 가면 행진이 펼쳐지는 등 풍성한 잔치가 열립니다.
또 경기 영어마을과 성남 율동공원 등에서도 영어 뮤지컬과 인형극 등 어린이를 위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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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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