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세상’ 그라운드도 변신!
입력 2010.05.05 (07:52)
수정 2010.05.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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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린이날을 맞은 오늘은 그라운드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만의 세상으로 변신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다 관중 신기록에 도전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은 신기록에 성공하면 전 관중에게 도넛을 선물합니다.
또,포항은 햄버거 시식회를 열어 어린이들의 입맛을 당깁니다.
수원에선 솜씨 뽐내기 장이 마련됩니다.
블루윙즈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실력 발휘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은 특선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며 그라운드를 영화관으로 만듭니다.
인천에선 선수 11명과 어린이 100명이 대결하는 이색 축구경기가 펼쳐집니다.
야구장에서는 선수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 엘지는 팀 릴레이와 도전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문학은 SK 선수단과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기막힌 도전’을 펼치고 대구에서 진행되는 라이온즈 골든벨 행사도 기대됩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과 88올림픽기념관도 체험마당, 마술쇼 등 오늘 하루 동안은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은 오늘은 그라운드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만의 세상으로 변신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다 관중 신기록에 도전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은 신기록에 성공하면 전 관중에게 도넛을 선물합니다.
또,포항은 햄버거 시식회를 열어 어린이들의 입맛을 당깁니다.
수원에선 솜씨 뽐내기 장이 마련됩니다.
블루윙즈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실력 발휘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은 특선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며 그라운드를 영화관으로 만듭니다.
인천에선 선수 11명과 어린이 100명이 대결하는 이색 축구경기가 펼쳐집니다.
야구장에서는 선수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 엘지는 팀 릴레이와 도전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문학은 SK 선수단과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기막힌 도전’을 펼치고 대구에서 진행되는 라이온즈 골든벨 행사도 기대됩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과 88올림픽기념관도 체험마당, 마술쇼 등 오늘 하루 동안은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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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세상’ 그라운드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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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07:52:27
- 수정2010-05-05 17:05:56

<앵커 멘트>
어린이날을 맞은 오늘은 그라운드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만의 세상으로 변신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다 관중 신기록에 도전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은 신기록에 성공하면 전 관중에게 도넛을 선물합니다.
또,포항은 햄버거 시식회를 열어 어린이들의 입맛을 당깁니다.
수원에선 솜씨 뽐내기 장이 마련됩니다.
블루윙즈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실력 발휘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은 특선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며 그라운드를 영화관으로 만듭니다.
인천에선 선수 11명과 어린이 100명이 대결하는 이색 축구경기가 펼쳐집니다.
야구장에서는 선수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 엘지는 팀 릴레이와 도전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문학은 SK 선수단과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기막힌 도전’을 펼치고 대구에서 진행되는 라이온즈 골든벨 행사도 기대됩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과 88올림픽기념관도 체험마당, 마술쇼 등 오늘 하루 동안은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은 오늘은 그라운드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만의 세상으로 변신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다 관중 신기록에 도전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은 신기록에 성공하면 전 관중에게 도넛을 선물합니다.
또,포항은 햄버거 시식회를 열어 어린이들의 입맛을 당깁니다.
수원에선 솜씨 뽐내기 장이 마련됩니다.
블루윙즈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실력 발휘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은 특선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며 그라운드를 영화관으로 만듭니다.
인천에선 선수 11명과 어린이 100명이 대결하는 이색 축구경기가 펼쳐집니다.
야구장에서는 선수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 엘지는 팀 릴레이와 도전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문학은 SK 선수단과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기막힌 도전’을 펼치고 대구에서 진행되는 라이온즈 골든벨 행사도 기대됩니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과 88올림픽기념관도 체험마당, 마술쇼 등 오늘 하루 동안은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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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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