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수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연일 즐거운 소식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주요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1회말 두 점짜리, 시즌 5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추가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이범호도 안타 행진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서 8회 2루타를 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오릭스전에 대타로 나와 좌전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 2안타 2타점…타율 3할 9리
미국 프로야구에선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토론토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3할 대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프로경기 사상 첫 ‘6만 관중’ 돌파!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서울과 성남과의 경기에, 6만 747명의 관중이 입장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 6만 명이 넘는 최다 관중기록이 나왔습니다.
역대 최다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은 데얀의 해트트릭과 이승렬의 쐐기골을 앞세워 성남을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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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1회말 두 점짜리, 시즌 5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추가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이범호도 안타 행진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서 8회 2루타를 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오릭스전에 대타로 나와 좌전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 2안타 2타점…타율 3할 9리
미국 프로야구에선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토론토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3할 대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프로경기 사상 첫 ‘6만 관중’ 돌파!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서울과 성남과의 경기에, 6만 747명의 관중이 입장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 6만 명이 넘는 최다 관중기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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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이승엽, 시즌 5호 ‘2점 홈런’ 폭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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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5 2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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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1회말 두 점짜리, 시즌 5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추가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이범호도 안타 행진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서 8회 2루타를 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는 오릭스전에 대타로 나와 좌전안타를 쳤습니다.
추신수, 2안타 2타점…타율 3할 9리
미국 프로야구에선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토론토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3할 대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프로경기 사상 첫 ‘6만 관중’ 돌파!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서울과 성남과의 경기에, 6만 747명의 관중이 입장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 6만 명이 넘는 최다 관중기록이 나왔습니다.
역대 최다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은 데얀의 해트트릭과 이승렬의 쐐기골을 앞세워 성남을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추가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태균·이범호도 안타 행진
지바 롯데의 김태균은 니혼햄전에서 8회 2루타를 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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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안타 2타점…타율 3할 9리
미국 프로야구에선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토론토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3할 대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국내 프로경기 사상 첫 ‘6만 관중’ 돌파!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서울과 성남과의 경기에, 6만 747명의 관중이 입장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 6만 명이 넘는 최다 관중기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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