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가 인천 유소년 클럽을 찾아 일일 클리닉을 가졌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은 허정무 감독 등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했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은 허정무 감독 등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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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 감독, 유소년 클럽팀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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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9 21:38:00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가 인천 유소년 클럽을 찾아 일일 클리닉을 가졌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은 허정무 감독 등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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