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 대표 “4대강 사업으로 생태계 파괴”

입력 2010.05.25 (22:31) 수정 2010.05.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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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개신교, 원불교, 불교 등 4대 종단 대표들은 오늘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 정비사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이 자연의 젖줄인 강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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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종단 대표 “4대강 사업으로 생태계 파괴”
    • 입력 2010-05-25 22:31:40
    • 수정2010-05-25 2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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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개신교, 원불교, 불교 등 4대 종단 대표들은 오늘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 정비사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이 자연의 젖줄인 강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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