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1차 명단 60명이 발표됐습니다. 추신수와 김태균 류현진 등 국내외 스타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봉진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을 차지 하며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던 한국야구.
이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1차 명단 60명 발표를 시작 으로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조범현 (감독):"한국야구 위상맞게 우승이 목표."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일본의 김태균과 이범호는 해외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운드에는 국내파 에이스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좌완 류현진과 김광현 봉중근을 포함해, 윤석민과 오승환 송은범이 선발됐습니다.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포지션은 야수 부문입니다.
내야에선 이대호와 정근우 최정과 손시헌 나주환과 강정호, 외야에선 김현수와 이용규 이대형과 이택근 등이 1차 대표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인터뷰>이대형:"국가대항전인 만큼 열심히."
국내외 스타들이 망라됐지만 오른손 타자가 부족한것이 대표팀의 고민입니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최정예 22명은 9월 중순 확정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1차 명단 60명이 발표됐습니다. 추신수와 김태균 류현진 등 국내외 스타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봉진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을 차지 하며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던 한국야구.
이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1차 명단 60명 발표를 시작 으로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조범현 (감독):"한국야구 위상맞게 우승이 목표."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일본의 김태균과 이범호는 해외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운드에는 국내파 에이스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좌완 류현진과 김광현 봉중근을 포함해, 윤석민과 오승환 송은범이 선발됐습니다.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포지션은 야수 부문입니다.
내야에선 이대호와 정근우 최정과 손시헌 나주환과 강정호, 외야에선 김현수와 이용규 이대형과 이택근 등이 1차 대표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인터뷰>이대형:"국가대항전인 만큼 열심히."
국내외 스타들이 망라됐지만 오른손 타자가 부족한것이 대표팀의 고민입니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최정예 22명은 9월 중순 확정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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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별들, AG 예비명단 대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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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7 22:11:15
<앵커 멘트>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1차 명단 60명이 발표됐습니다. 추신수와 김태균 류현진 등 국내외 스타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봉진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을 차지 하며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던 한국야구.
이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1차 명단 60명 발표를 시작 으로 그 첫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조범현 (감독):"한국야구 위상맞게 우승이 목표."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일본의 김태균과 이범호는 해외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운드에는 국내파 에이스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좌완 류현진과 김광현 봉중근을 포함해, 윤석민과 오승환 송은범이 선발됐습니다.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포지션은 야수 부문입니다.
내야에선 이대호와 정근우 최정과 손시헌 나주환과 강정호, 외야에선 김현수와 이용규 이대형과 이택근 등이 1차 대표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인터뷰>이대형:"국가대항전인 만큼 열심히."
국내외 스타들이 망라됐지만 오른손 타자가 부족한것이 대표팀의 고민입니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최정예 22명은 9월 중순 확정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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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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