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국내 최초로 최첨단 개표 방송 실시
입력 2010.06.01 (08:04)
수정 2010.06.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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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는 역대 선거 개표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로 부동의 1위를 지켜 왔습니다.
이번 지방 선거 개표 방송에서도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멀티터치스크린을 도입하는 등 최첨단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의 선거 개표 방송은 투표 마감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8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선거의 전체적인 판세와 특정 선거구의 중요도, 유권자의 관심 등 모든 선거 정보가 3D 입체 그래픽으로 구현됩니다.
KBS는 이를 위해 최첨단 방식의 멀티 터치 스크린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에 이어 곧바로 개표가 시작되면 KBS는 당선자 예측 시스템인 '디시젼-케이'를 가동합니다.
개표율 5% 수준에서도 최종 결과를 산출해 낼 수 있는 정확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KBS는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콕콕 집어서 전달하는 이른바 '똑똑한 개표' 방송을 지향합니다.
이에 따라 선거 관련 콘텐츠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정세진:"이번에는 지역 일꾼을 8명이나 뽑아야 해서 복잡하죠.
<인터뷰> 이주한:"하지만 KBS는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KBS는 이와 함께 3차례에 걸친 전문가 패널 조사를 통해 지난 대선과 총선 그리고 이번 선거에 이르기까지 정치지형의 큰 틀을 분석하고 향후 정국의 흐름를 예측해 보는 다각적인 개표방송을 실시합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KBS는 역대 선거 개표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로 부동의 1위를 지켜 왔습니다.
이번 지방 선거 개표 방송에서도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멀티터치스크린을 도입하는 등 최첨단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의 선거 개표 방송은 투표 마감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8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선거의 전체적인 판세와 특정 선거구의 중요도, 유권자의 관심 등 모든 선거 정보가 3D 입체 그래픽으로 구현됩니다.
KBS는 이를 위해 최첨단 방식의 멀티 터치 스크린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에 이어 곧바로 개표가 시작되면 KBS는 당선자 예측 시스템인 '디시젼-케이'를 가동합니다.
개표율 5% 수준에서도 최종 결과를 산출해 낼 수 있는 정확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KBS는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콕콕 집어서 전달하는 이른바 '똑똑한 개표' 방송을 지향합니다.
이에 따라 선거 관련 콘텐츠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정세진:"이번에는 지역 일꾼을 8명이나 뽑아야 해서 복잡하죠.
<인터뷰> 이주한:"하지만 KBS는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KBS는 이와 함께 3차례에 걸친 전문가 패널 조사를 통해 지난 대선과 총선 그리고 이번 선거에 이르기까지 정치지형의 큰 틀을 분석하고 향후 정국의 흐름를 예측해 보는 다각적인 개표방송을 실시합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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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국내 최초로 최첨단 개표 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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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08:04:43
- 수정2010-06-01 08:47:26

<앵커 멘트>
KBS는 역대 선거 개표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로 부동의 1위를 지켜 왔습니다.
이번 지방 선거 개표 방송에서도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멀티터치스크린을 도입하는 등 최첨단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의 선거 개표 방송은 투표 마감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8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선거의 전체적인 판세와 특정 선거구의 중요도, 유권자의 관심 등 모든 선거 정보가 3D 입체 그래픽으로 구현됩니다.
KBS는 이를 위해 최첨단 방식의 멀티 터치 스크린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에 이어 곧바로 개표가 시작되면 KBS는 당선자 예측 시스템인 '디시젼-케이'를 가동합니다.
개표율 5% 수준에서도 최종 결과를 산출해 낼 수 있는 정확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KBS는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콕콕 집어서 전달하는 이른바 '똑똑한 개표' 방송을 지향합니다.
이에 따라 선거 관련 콘텐츠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정세진:"이번에는 지역 일꾼을 8명이나 뽑아야 해서 복잡하죠.
<인터뷰> 이주한:"하지만 KBS는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KBS는 이와 함께 3차례에 걸친 전문가 패널 조사를 통해 지난 대선과 총선 그리고 이번 선거에 이르기까지 정치지형의 큰 틀을 분석하고 향후 정국의 흐름를 예측해 보는 다각적인 개표방송을 실시합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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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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