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의 해발 2천 600미터 고지에 올라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했습니다.
거친 눈보라 속에 선전을 다짐한 태극전사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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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전사, 거친 눈보라 속 ‘선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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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22:15:14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의 해발 2천 600미터 고지에 올라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했습니다.
거친 눈보라 속에 선전을 다짐한 태극전사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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