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 그리스·나이지리아 23명 확정
입력 2010.06.01 (22:15)
수정 2010.06.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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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의 첫 상대인 그리스를 비롯해 나이지리아도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중인 그리스 축구 대표팀이 대표 선수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오토 레하겔 감독은 수비수와 미드필더 각각 한 명씩을 추려냈습니다.
공격수 게카스와 사라마스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그리스는 파라과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으로 떠납니다.
나이지리아도 세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백전노장 카누를 비롯해 미켈과 요보 등 해외파 주력선수들로 최종 23명을 꾸렸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북한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클레이코트의 제왕 나달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브라질의 벨루치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나달은 지난 2001년 프로 데뷔 이후 9년만에 클레이코트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클레이코트의 여왕 에넹은 여자단식에서 호주의 스토서에 덜미를 잡혀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시카고의 골리 니에미의 선방이 이어집니다.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근 시카고는 필라델피아를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9년만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의 첫 상대인 그리스를 비롯해 나이지리아도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중인 그리스 축구 대표팀이 대표 선수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오토 레하겔 감독은 수비수와 미드필더 각각 한 명씩을 추려냈습니다.
공격수 게카스와 사라마스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그리스는 파라과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으로 떠납니다.
나이지리아도 세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백전노장 카누를 비롯해 미켈과 요보 등 해외파 주력선수들로 최종 23명을 꾸렸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북한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클레이코트의 제왕 나달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브라질의 벨루치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나달은 지난 2001년 프로 데뷔 이후 9년만에 클레이코트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클레이코트의 여왕 에넹은 여자단식에서 호주의 스토서에 덜미를 잡혀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시카고의 골리 니에미의 선방이 이어집니다.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근 시카고는 필라델피아를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9년만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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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상대 그리스·나이지리아 2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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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1 22:15:13
- 수정2010-06-01 22:20:08

<앵커 멘트>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의 첫 상대인 그리스를 비롯해 나이지리아도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중인 그리스 축구 대표팀이 대표 선수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오토 레하겔 감독은 수비수와 미드필더 각각 한 명씩을 추려냈습니다.
공격수 게카스와 사라마스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그리스는 파라과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으로 떠납니다.
나이지리아도 세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백전노장 카누를 비롯해 미켈과 요보 등 해외파 주력선수들로 최종 23명을 꾸렸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북한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클레이코트의 제왕 나달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브라질의 벨루치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나달은 지난 2001년 프로 데뷔 이후 9년만에 클레이코트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클레이코트의 여왕 에넹은 여자단식에서 호주의 스토서에 덜미를 잡혀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시카고의 골리 니에미의 선방이 이어집니다.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근 시카고는 필라델피아를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9년만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의 첫 상대인 그리스를 비롯해 나이지리아도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중인 그리스 축구 대표팀이 대표 선수 23명을 발표했습니다.
오토 레하겔 감독은 수비수와 미드필더 각각 한 명씩을 추려냈습니다.
공격수 게카스와 사라마스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그리스는 파라과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으로 떠납니다.
나이지리아도 세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백전노장 카누를 비롯해 미켈과 요보 등 해외파 주력선수들로 최종 23명을 꾸렸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북한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클레이코트의 제왕 나달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브라질의 벨루치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나달은 지난 2001년 프로 데뷔 이후 9년만에 클레이코트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클레이코트의 여왕 에넹은 여자단식에서 호주의 스토서에 덜미를 잡혀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시카고의 골리 니에미의 선방이 이어집니다.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근 시카고는 필라델피아를 2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9년만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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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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