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후 9개월 아기 로봇 ‘노비’
입력 2010.06.17 (07:51)
수정 2010.06.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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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71센티미터, 몸무게 7.9킬로그램의 앙증맞은 아기 로봇이 일본에서 선보였습니다.
장난감 소리에 고개도 이리저리 돌려 보며, 귀여운 아기의 몸짓을 뽐내는 이 로봇의 이름은 ’노비’, 연구진은 노비 안에는 600개의 센서가 부착돼 있어 생후 9개월 아기와 똑같은 감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담당 교수:"인간의 학습 발달 메커니즘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는 계기가 될 것..."
장난감 소리에 고개도 이리저리 돌려 보며, 귀여운 아기의 몸짓을 뽐내는 이 로봇의 이름은 ’노비’, 연구진은 노비 안에는 600개의 센서가 부착돼 있어 생후 9개월 아기와 똑같은 감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담당 교수:"인간의 학습 발달 메커니즘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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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생후 9개월 아기 로봇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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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7 07:51:32
- 수정2010-06-17 08:05:04

키 71센티미터, 몸무게 7.9킬로그램의 앙증맞은 아기 로봇이 일본에서 선보였습니다.
장난감 소리에 고개도 이리저리 돌려 보며, 귀여운 아기의 몸짓을 뽐내는 이 로봇의 이름은 ’노비’, 연구진은 노비 안에는 600개의 센서가 부착돼 있어 생후 9개월 아기와 똑같은 감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담당 교수:"인간의 학습 발달 메커니즘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는 계기가 될 것..."
장난감 소리에 고개도 이리저리 돌려 보며, 귀여운 아기의 몸짓을 뽐내는 이 로봇의 이름은 ’노비’, 연구진은 노비 안에는 600개의 센서가 부착돼 있어 생후 9개월 아기와 똑같은 감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담당 교수:"인간의 학습 발달 메커니즘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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