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에서는 한여름 불청객인 모기를 잡는 이색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모두 37 명이 참가했는데, 한 남성이 10분 만에 38 마리의 모기를 잡아 요트 여행권이 걸려 있는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우승자:"다리와 팔에 모기가 물은 상처가 가득하지만 아주 기분은 좋습니다."
모기잡기 대회는 핀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핀란드 대회의 최고 기록은 2분에 8마리 였습니다.
모두 37 명이 참가했는데, 한 남성이 10분 만에 38 마리의 모기를 잡아 요트 여행권이 걸려 있는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우승자:"다리와 팔에 모기가 물은 상처가 가득하지만 아주 기분은 좋습니다."
모기잡기 대회는 핀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핀란드 대회의 최고 기록은 2분에 8마리 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스토니아에서 이색 모기잡기 대회 열려
-
- 입력 2010-06-17 07:51:31

에스토니아에서는 한여름 불청객인 모기를 잡는 이색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모두 37 명이 참가했는데, 한 남성이 10분 만에 38 마리의 모기를 잡아 요트 여행권이 걸려 있는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우승자:"다리와 팔에 모기가 물은 상처가 가득하지만 아주 기분은 좋습니다."
모기잡기 대회는 핀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핀란드 대회의 최고 기록은 2분에 8마리 였습니다.
모두 37 명이 참가했는데, 한 남성이 10분 만에 38 마리의 모기를 잡아 요트 여행권이 걸려 있는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우승자:"다리와 팔에 모기가 물은 상처가 가득하지만 아주 기분은 좋습니다."
모기잡기 대회는 핀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핀란드 대회의 최고 기록은 2분에 8마리 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