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제이미파클래식 첫날 선두

입력 2010.07.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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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이미 파 클래식대회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오하이오주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2위 앨레나 샤프에 1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김초롱이 5언더파 공동 3위, 신지애는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맹동섭-이기상, KPGA선수권 2R 공동선두

용인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 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맹동섭과 이기상이 7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상금랭킹 1위 김대현은 5언더파 공동 7위로 올랐습니다.

SK농구단, NBA 초청 유망주 캠프

프로농구 SK구단은 NBA 포틀랜드의 빌 베이노 코치를 초청해, 중학교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빅맨 캠프를 열었습니다.

문경은 등도 코치로 참가하는 이번캠프는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농구 기본기와 전술 등을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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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나연, 제이미파클래식 첫날 선두
    • 입력 2010-07-02 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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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이미 파 클래식대회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오하이오주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2위 앨레나 샤프에 1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재미교포 김초롱이 5언더파 공동 3위, 신지애는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맹동섭-이기상, KPGA선수권 2R 공동선두 용인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 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맹동섭과 이기상이 7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상금랭킹 1위 김대현은 5언더파 공동 7위로 올랐습니다. SK농구단, NBA 초청 유망주 캠프 프로농구 SK구단은 NBA 포틀랜드의 빌 베이노 코치를 초청해, 중학교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빅맨 캠프를 열었습니다. 문경은 등도 코치로 참가하는 이번캠프는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농구 기본기와 전술 등을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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