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명품 연기’ 당찬 아역 배우들

입력 2010.07.08 (08:58) 수정 2010.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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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아역 배우들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성인 연기자들 못지않은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아역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역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차세대 아역들은 누가 있을까요?

명품 아역 연기의 대표주자, 바로 서신애 양입니다.

드라마와 시트콤을 넘나들며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했습니다.

드라마 ‘여우누이뎐’에서 표독스러운 악역으로 변신한 서신애 양.

<녹취> "어떻게 눈을 치켜뜨는 것이냐? 네 이년을 그냥 요절을 내놓고 말겠다!"

리얼한 악역 연기, 역시 명품 아역이라는 찬사를 받을만 하네요.

여기 당찬 연기로 사랑받는 아역이 또 있습니다.

드라마‘제빵왕 김탁구’의 오재무 군인데요.

<인터뷰> 오재무(아역연기자)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어린 탁구역을 맡은 오재무입니다.”

<인터뷰>오재무(아역연기자) : "(연기하면서 어렵진 않았는지?) 이게 첫 작품이고요 연기를 전문적으로 오래 배우지 않아서요 연기를 잘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요~?

오재무군은 구수한 사투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죠.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오재무 : “다 잘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전미선 엄마하고 전광렬 선생님이 가장 잘해주셨어요.”

극중 김탁구 역의 윤시윤씨.

윤시윤씨의 아역 오재무군과 닮았나요?

오히려 아버지로 등장하는 전광렬씨를 더 닮은 것 같은데요~

<인터뷰> 오재무 : “(누구와 더 닮은 것 같은지?) 전광렬 선생님은 아빠라서 닮은 것 같고요 윤시윤 형은 탁구 큰 모습이라서 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건 셋다 극중 탁구를 닮았다는 게 제일 기분이 좋아요”

오재무 군은 셋 다 서로 닮았다고 했지만, 역시 윤시윤씨보다는 전광렬씨를 더 닮은 것 같네요~

그렇다면, 같은 역을 맡은 아역과 성인 배우의 싱크로율은 어떨까요?

남지현 양은 아역 연기를 할 때마다 성인역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는데요.

이요원씨의 아역을 연기한 남지현양, 정말 닮았죠?

최근 또 다른 드라마에서 열연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박진희씨의 아역으로 등장합니다.

두 사람 정말 똑같네요~

그런가 하면 김유정 양은 두 편의 드라마에서 한효주씨의 아역시절을 연기하기도 했는데요.

김유정양과 한효주씨 정말 친자매 같습니다.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고수씨의 아역은 과연 누구일까요?

고수씨의 눈빛을 쏙 빼닮은 김수현 군인데요.

정말 닮았죠?

또 다른 드라마에서 아역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열연을 펼친 김수현군, 이번에는 박상민씨의 아역으로 변신했는데요.

두 분, 이미지가 조금 다르네요~

안 닮은 꼴, 또 있습니다.

어린 장금이로 인기를 모았던 조정은 양.

이영애씨와는 다른 모습이죠?

최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유진씨의 아역을 연기한 조정은 양. 그런데 유진씨와도 닮진 않은 듯 하죠.

하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역시절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여기 독특한 아역들이 있습니다.

똑닮은 모습의 세쌍둥이들인데요.

실제로 두 명의 쌍둥이와 한명의 아역배우가 함께 연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인터뷰> 예담(아역연기자) : “얘랑 저는 쌍둥이이고 얘랑 같이 서있으니 세쌍둥이 같죠?”

진짜 세쌍둥이 같은 아이들! 함께 등장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소정(아역연기자) : “(세쌍둥이로 연기하니까 어떤지?) 사람들이 자꾸 남자라 그래서 속상해요. 그래서 저 치마입고 왔어요 예쁘죠?”

<인터뷰> 예담 : “ (쌍둥이로 변신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여자들은 머리 자르는 거 싫어해서 울었어요”

<인터뷰> 소정 : “처음에 자를 때 울었어요”

<인터뷰> 예담 : “ (함께 연기하는 소감은?) 한명만 하면 질투나고 기분 안 좋은데 같이 하면 좋아요”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서 벗어나 소름끼치는 명품 연기로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사랑받는 아역들~

<인터뷰> 오재무 :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고요”

<녹취> 세쌍둥이 : “결혼해주세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멋지게 성장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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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명품 연기’ 당찬 아역 배우들
    • 입력 2010-07-08 08:58:12
    • 수정2010-07-08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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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아역 배우들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성인 연기자들 못지않은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아역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역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차세대 아역들은 누가 있을까요? 명품 아역 연기의 대표주자, 바로 서신애 양입니다. 드라마와 시트콤을 넘나들며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했습니다. 드라마 ‘여우누이뎐’에서 표독스러운 악역으로 변신한 서신애 양. <녹취> "어떻게 눈을 치켜뜨는 것이냐? 네 이년을 그냥 요절을 내놓고 말겠다!" 리얼한 악역 연기, 역시 명품 아역이라는 찬사를 받을만 하네요. 여기 당찬 연기로 사랑받는 아역이 또 있습니다. 드라마‘제빵왕 김탁구’의 오재무 군인데요. <인터뷰> 오재무(아역연기자)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어린 탁구역을 맡은 오재무입니다.” <인터뷰>오재무(아역연기자) : "(연기하면서 어렵진 않았는지?) 이게 첫 작품이고요 연기를 전문적으로 오래 배우지 않아서요 연기를 잘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요~? 오재무군은 구수한 사투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죠.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오재무 : “다 잘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전미선 엄마하고 전광렬 선생님이 가장 잘해주셨어요.” 극중 김탁구 역의 윤시윤씨. 윤시윤씨의 아역 오재무군과 닮았나요? 오히려 아버지로 등장하는 전광렬씨를 더 닮은 것 같은데요~ <인터뷰> 오재무 : “(누구와 더 닮은 것 같은지?) 전광렬 선생님은 아빠라서 닮은 것 같고요 윤시윤 형은 탁구 큰 모습이라서 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건 셋다 극중 탁구를 닮았다는 게 제일 기분이 좋아요” 오재무 군은 셋 다 서로 닮았다고 했지만, 역시 윤시윤씨보다는 전광렬씨를 더 닮은 것 같네요~ 그렇다면, 같은 역을 맡은 아역과 성인 배우의 싱크로율은 어떨까요? 남지현 양은 아역 연기를 할 때마다 성인역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는데요. 이요원씨의 아역을 연기한 남지현양, 정말 닮았죠? 최근 또 다른 드라마에서 열연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박진희씨의 아역으로 등장합니다. 두 사람 정말 똑같네요~ 그런가 하면 김유정 양은 두 편의 드라마에서 한효주씨의 아역시절을 연기하기도 했는데요. 김유정양과 한효주씨 정말 친자매 같습니다.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고수씨의 아역은 과연 누구일까요? 고수씨의 눈빛을 쏙 빼닮은 김수현 군인데요. 정말 닮았죠? 또 다른 드라마에서 아역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열연을 펼친 김수현군, 이번에는 박상민씨의 아역으로 변신했는데요. 두 분, 이미지가 조금 다르네요~ 안 닮은 꼴, 또 있습니다. 어린 장금이로 인기를 모았던 조정은 양. 이영애씨와는 다른 모습이죠? 최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유진씨의 아역을 연기한 조정은 양. 그런데 유진씨와도 닮진 않은 듯 하죠. 하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역시절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여기 독특한 아역들이 있습니다. 똑닮은 모습의 세쌍둥이들인데요. 실제로 두 명의 쌍둥이와 한명의 아역배우가 함께 연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인터뷰> 예담(아역연기자) : “얘랑 저는 쌍둥이이고 얘랑 같이 서있으니 세쌍둥이 같죠?” 진짜 세쌍둥이 같은 아이들! 함께 등장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소정(아역연기자) : “(세쌍둥이로 연기하니까 어떤지?) 사람들이 자꾸 남자라 그래서 속상해요. 그래서 저 치마입고 왔어요 예쁘죠?” <인터뷰> 예담 : “ (쌍둥이로 변신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여자들은 머리 자르는 거 싫어해서 울었어요” <인터뷰> 소정 : “처음에 자를 때 울었어요” <인터뷰> 예담 : “ (함께 연기하는 소감은?) 한명만 하면 질투나고 기분 안 좋은데 같이 하면 좋아요”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서 벗어나 소름끼치는 명품 연기로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사랑받는 아역들~ <인터뷰> 오재무 :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고요” <녹취> 세쌍둥이 : “결혼해주세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욱 멋지게 성장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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