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북, ‘1위 전쟁’ 빅매치!
입력 2010.08.07 (07:52)
수정 2010.08.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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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주말 프로축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경기가 열립니다.
K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과 전북이 대결하는데요,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어서 두 팀 필승 의지가 남다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컵 대회를 포함해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북의 파죽지세는 더합니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를 뽐내고 있습니다.
1위 서울 승점 30점, 2위 전북 28점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더구나 두 팀은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 대결을 앞두고 있어 전초전 성격의 내일 경기에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2골을 터뜨린 데얀의 활약에 또 한 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으로선 이동국이 이전 경기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지난 주말 3위로 내려앉은 제주는 오늘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재탈환을 노립니다.
승리를 챙긴 다음 서울과 전북이 비긴다면 다시 1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강원은 6위 울산을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도전합니다.
8연패 늪에 빠져있는 강원은 분위기 반전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이번 주말 프로축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경기가 열립니다.
K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과 전북이 대결하는데요,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어서 두 팀 필승 의지가 남다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컵 대회를 포함해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북의 파죽지세는 더합니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를 뽐내고 있습니다.
1위 서울 승점 30점, 2위 전북 28점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더구나 두 팀은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 대결을 앞두고 있어 전초전 성격의 내일 경기에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2골을 터뜨린 데얀의 활약에 또 한 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으로선 이동국이 이전 경기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지난 주말 3위로 내려앉은 제주는 오늘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재탈환을 노립니다.
승리를 챙긴 다음 서울과 전북이 비긴다면 다시 1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강원은 6위 울산을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도전합니다.
8연패 늪에 빠져있는 강원은 분위기 반전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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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북, ‘1위 전쟁’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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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7 07:52:32
- 수정2010-08-07 08:28:52
<앵커 멘트>
이번 주말 프로축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경기가 열립니다.
K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과 전북이 대결하는데요,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어서 두 팀 필승 의지가 남다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컵 대회를 포함해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북의 파죽지세는 더합니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를 뽐내고 있습니다.
1위 서울 승점 30점, 2위 전북 28점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더구나 두 팀은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 대결을 앞두고 있어 전초전 성격의 내일 경기에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2골을 터뜨린 데얀의 활약에 또 한 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으로선 이동국이 이전 경기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지난 주말 3위로 내려앉은 제주는 오늘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재탈환을 노립니다.
승리를 챙긴 다음 서울과 전북이 비긴다면 다시 1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강원은 6위 울산을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도전합니다.
8연패 늪에 빠져있는 강원은 분위기 반전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이번 주말 프로축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경기가 열립니다.
K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과 전북이 대결하는데요,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어서 두 팀 필승 의지가 남다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컵 대회를 포함해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북의 파죽지세는 더합니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를 뽐내고 있습니다.
1위 서울 승점 30점, 2위 전북 28점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더구나 두 팀은 오는 25일 컵 대회 결승전 대결을 앞두고 있어 전초전 성격의 내일 경기에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2골을 터뜨린 데얀의 활약에 또 한 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으로선 이동국이 이전 경기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지난 주말 3위로 내려앉은 제주는 오늘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재탈환을 노립니다.
승리를 챙긴 다음 서울과 전북이 비긴다면 다시 1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강원은 6위 울산을 상대로 최하위 탈출에 도전합니다.
8연패 늪에 빠져있는 강원은 분위기 반전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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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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