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음>"힐러리 클린턴!"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이자 현 국무장관을 부르는 게 아닙니다.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는 주인의 애타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주인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려올 줄 모릅니다.
태어난지 4달밖에 안 된 이 고양이, 올라가긴 쉬웠지만 막상 내려오는 건 겁이 나서일까요?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이자 현 국무장관을 부르는 게 아닙니다.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는 주인의 애타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주인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려올 줄 모릅니다.
태어난지 4달밖에 안 된 이 고양이, 올라가긴 쉬웠지만 막상 내려오는 건 겁이 나서일까요?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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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위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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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20 08:16:58

<현장음>"힐러리 클린턴!"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이자 현 국무장관을 부르는 게 아닙니다.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는 주인의 애타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주인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려올 줄 모릅니다.
태어난지 4달밖에 안 된 이 고양이, 올라가긴 쉬웠지만 막상 내려오는 건 겁이 나서일까요?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이자 현 국무장관을 부르는 게 아닙니다.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는 주인의 애타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주인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려올 줄 모릅니다.
태어난지 4달밖에 안 된 이 고양이, 올라가긴 쉬웠지만 막상 내려오는 건 겁이 나서일까요?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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