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세이프웨이 ‘아쉬운 준우승!’

입력 2010.08.23 (22:10) 수정 2010.08.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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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프로골프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최나연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최나연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선두 미야자토 아이에 두 타 뒤져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송희는 8언더파로 4위에, 신지애와 김인경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프로골프투어 윈던챔피언십 에서 아준 아트왈이 합계 20언더파로 인도선수로는 처음 우승했습니다.



조광래호, 9월 7일 이란과 평가전



조광래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두 번째 평가전이 될 이란과의 경기가 다음달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대한축구협회가 밝혔습니다.



비인기 실업팀 세제 혜택안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는 국내 훈련 여건이 열악한 비인기종목의 실업팀 창단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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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나연, 세이프웨이 ‘아쉬운 준우승!’
    • 입력 2010-08-23 22:10:19
    • 수정2010-08-23 22:14:40
    뉴스 9
<앵커 멘트>

여자프로골프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최나연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최나연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선두 미야자토 아이에 두 타 뒤져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송희는 8언더파로 4위에, 신지애와 김인경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프로골프투어 윈던챔피언십 에서 아준 아트왈이 합계 20언더파로 인도선수로는 처음 우승했습니다.

조광래호, 9월 7일 이란과 평가전

조광래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두 번째 평가전이 될 이란과의 경기가 다음달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대한축구협회가 밝혔습니다.

비인기 실업팀 세제 혜택안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는 국내 훈련 여건이 열악한 비인기종목의 실업팀 창단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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