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이 박살나고 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 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비행기 화물 속에 버려진 신생아
눈도 채 뜨지 못하는 갓난아기가 병원의 응급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내아기가 발견된 곳은 바레인을 출발해 필리핀에 도착한 비행기 화물 속.
핏투성이인 채 화장지에 싸여 쓰레기 봉투에 담겨 진 채 버려져 있는 걸 보안 요원이 발견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갓난아기를 버린 비정한 부모를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이 박살나고 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 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비행기 화물 속에 버려진 신생아
눈도 채 뜨지 못하는 갓난아기가 병원의 응급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내아기가 발견된 곳은 바레인을 출발해 필리핀에 도착한 비행기 화물 속.
핏투성이인 채 화장지에 싸여 쓰레기 봉투에 담겨 진 채 버려져 있는 걸 보안 요원이 발견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갓난아기를 버린 비정한 부모를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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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 계란 음식 불만에 가족 등 6명 살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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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13:46:35
미국 켄터키주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이 박살나고 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 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비행기 화물 속에 버려진 신생아
눈도 채 뜨지 못하는 갓난아기가 병원의 응급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내아기가 발견된 곳은 바레인을 출발해 필리핀에 도착한 비행기 화물 속.
핏투성이인 채 화장지에 싸여 쓰레기 봉투에 담겨 진 채 버려져 있는 걸 보안 요원이 발견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갓난아기를 버린 비정한 부모를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이 박살나고 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 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비행기 화물 속에 버려진 신생아
눈도 채 뜨지 못하는 갓난아기가 병원의 응급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내아기가 발견된 곳은 바레인을 출발해 필리핀에 도착한 비행기 화물 속.
핏투성이인 채 화장지에 싸여 쓰레기 봉투에 담겨 진 채 버려져 있는 걸 보안 요원이 발견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갓난아기를 버린 비정한 부모를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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