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 12회 연장 혈투 끝 ‘허탈한 무승부’
입력 2010.09.17 (07:36)
수정 2010.09.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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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승리를 거두면서 2연패에 빠진 SK도 반드시 1승이 필요했는데요.
LG 에이스 봉중근과 LG에서 이적한 SK 이승호가 좌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약 5시간에 가까운 혈투 끝에 SK와 LG가 무승부를 기록했는데요.
양팀 모두 아쉬운 수비로 1승을 올릴 기회를 놓쳤습니다.
SK, 6회말 베이스 커버 미스가 빌미가 돼 결국 역전 허용.
LG, 9회초 파울타구를 잡으면서 태그업, 동점 허용.
SK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삼성과의 승차가 2경기차로 좁혀졌는데요.
현재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홈런= 김강민 10호(6회1점.SK)
한국야구위원회는 새로운 KBO CI 및 프로야구 30주년 엠블렘 디자인을 공모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G 에이스 봉중근과 LG에서 이적한 SK 이승호가 좌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약 5시간에 가까운 혈투 끝에 SK와 LG가 무승부를 기록했는데요.
양팀 모두 아쉬운 수비로 1승을 올릴 기회를 놓쳤습니다.
SK, 6회말 베이스 커버 미스가 빌미가 돼 결국 역전 허용.
LG, 9회초 파울타구를 잡으면서 태그업, 동점 허용.
SK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삼성과의 승차가 2경기차로 좁혀졌는데요.
현재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홈런= 김강민 10호(6회1점.SK)
한국야구위원회는 새로운 KBO CI 및 프로야구 30주년 엠블렘 디자인을 공모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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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SK] 12회 연장 혈투 끝 ‘허탈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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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7 07:36:43
- 수정2010-09-17 13:23:39

삼성이 승리를 거두면서 2연패에 빠진 SK도 반드시 1승이 필요했는데요.
LG 에이스 봉중근과 LG에서 이적한 SK 이승호가 좌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약 5시간에 가까운 혈투 끝에 SK와 LG가 무승부를 기록했는데요.
양팀 모두 아쉬운 수비로 1승을 올릴 기회를 놓쳤습니다.
SK, 6회말 베이스 커버 미스가 빌미가 돼 결국 역전 허용.
LG, 9회초 파울타구를 잡으면서 태그업, 동점 허용.
SK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삼성과의 승차가 2경기차로 좁혀졌는데요.
현재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홈런= 김강민 10호(6회1점.SK)
한국야구위원회는 새로운 KBO CI 및 프로야구 30주년 엠블렘 디자인을 공모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G 에이스 봉중근과 LG에서 이적한 SK 이승호가 좌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약 5시간에 가까운 혈투 끝에 SK와 LG가 무승부를 기록했는데요.
양팀 모두 아쉬운 수비로 1승을 올릴 기회를 놓쳤습니다.
SK, 6회말 베이스 커버 미스가 빌미가 돼 결국 역전 허용.
LG, 9회초 파울타구를 잡으면서 태그업, 동점 허용.
SK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삼성과의 승차가 2경기차로 좁혀졌는데요.
현재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홈런= 김강민 10호(6회1점.SK)
한국야구위원회는 새로운 KBO CI 및 프로야구 30주년 엠블렘 디자인을 공모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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