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남자배구 한국, 일본 잡고 우승
입력 2001.07.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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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타이완 카오슝에서 열린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3:0으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강원도청의 이강석이 전주에서 계속된 아시아 역도 선수권대회 남자 77kg급 인상에서 160kg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고 합계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두 개 추가했습니다.
여자 69kg급에 출전한 강미숙은 하나, 동 두 개, 63kg급의 손지영은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습니다.
⊙앵커: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한빛은행이 카드리나와 박순양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60:49로 제치고 6승 3패로 단독 2위가 됐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미켈롭 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한희원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2위가 됐습니다.
장 정은 34위를 기록했고 에밀리 클레인은 8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그레이터 밀워키 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4위가 됐습니다.
미국의 제프 슬로먼은 14언더파로 11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우리나라는 타이완 카오슝에서 열린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3:0으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강원도청의 이강석이 전주에서 계속된 아시아 역도 선수권대회 남자 77kg급 인상에서 160kg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고 합계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두 개 추가했습니다.
여자 69kg급에 출전한 강미숙은 하나, 동 두 개, 63kg급의 손지영은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습니다.
⊙앵커: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한빛은행이 카드리나와 박순양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60:49로 제치고 6승 3패로 단독 2위가 됐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미켈롭 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한희원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2위가 됐습니다.
장 정은 34위를 기록했고 에밀리 클레인은 8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그레이터 밀워키 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4위가 됐습니다.
미국의 제프 슬로먼은 14언더파로 11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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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남자배구 한국, 일본 잡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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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우리나라가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타이완 카오슝에서 열린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3:0으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강원도청의 이강석이 전주에서 계속된 아시아 역도 선수권대회 남자 77kg급 인상에서 160kg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고 합계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두 개 추가했습니다.
여자 69kg급에 출전한 강미숙은 하나, 동 두 개, 63kg급의 손지영은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습니다.
⊙앵커: 신세계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한빛은행이 카드리나와 박순양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60:49로 제치고 6승 3패로 단독 2위가 됐습니다.
⊙앵커: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미켈롭 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한희원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2위가 됐습니다.
장 정은 34위를 기록했고 에밀리 클레인은 8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그레이터 밀워키 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4위가 됐습니다.
미국의 제프 슬로먼은 14언더파로 11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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