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강철로 만들어진 원통형 캡슐이 칠레 광산에 등장했습니다.
칠레 해군이 만든 불사조라는 이름의 장치로 50여일 째 갇혀 있는 광부들을 구출하기 위한 겁니다.
높이 1.9m, 무게 420kg으로 한 명이 탈 수 있고 흙더미에 파묻히더라도 90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캡슐로 700m 아래 광부 한 명을 땅 위로 끌어올리는 데는 20~30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칠레 해군이 만든 불사조라는 이름의 장치로 50여일 째 갇혀 있는 광부들을 구출하기 위한 겁니다.
높이 1.9m, 무게 420kg으로 한 명이 탈 수 있고 흙더미에 파묻히더라도 90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캡슐로 700m 아래 광부 한 명을 땅 위로 끌어올리는 데는 20~30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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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부 구출용 캡슐 ‘불사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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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7 07:50:46

특수 강철로 만들어진 원통형 캡슐이 칠레 광산에 등장했습니다.
칠레 해군이 만든 불사조라는 이름의 장치로 50여일 째 갇혀 있는 광부들을 구출하기 위한 겁니다.
높이 1.9m, 무게 420kg으로 한 명이 탈 수 있고 흙더미에 파묻히더라도 90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캡슐로 700m 아래 광부 한 명을 땅 위로 끌어올리는 데는 20~30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칠레 해군이 만든 불사조라는 이름의 장치로 50여일 째 갇혀 있는 광부들을 구출하기 위한 겁니다.
높이 1.9m, 무게 420kg으로 한 명이 탈 수 있고 흙더미에 파묻히더라도 90분간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캡슐로 700m 아래 광부 한 명을 땅 위로 끌어올리는 데는 20~30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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