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두에 1타 차 단독 2위

입력 2010.09.30 (22:07) 수정 2010.09.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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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단독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최경주는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로 중간 합계 5언더파를 쳐, 선두 강경남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돼 60여명의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안상수 前 인천시장 복싱연맹 신임 회장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이 대한 복싱연맹 회장 선거에서 9표를 얻어 6표에 그친 구상찬 후보를 제치고 20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축구협회, U-17 청소년 팀에 격려금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17세 이하 여자대표팀에 총 4억 9천만원의 격려금을 주기로했습니다.



양궁 대표팀, 경청장에서 소음 훈련



다음달 6일부터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내일부터 성화봉송에 들어갑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팀이 미사리 경정장에서 집중력 강화를 위해 소음 속에서 시위를 당기는 이색훈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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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선두에 1타 차 단독 2위
    • 입력 2010-09-30 22:07:42
    • 수정2010-09-30 22:09:59
    뉴스 9
<앵커 멘트>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단독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최경주는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로 중간 합계 5언더파를 쳐, 선두 강경남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돼 60여명의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안상수 前 인천시장 복싱연맹 신임 회장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이 대한 복싱연맹 회장 선거에서 9표를 얻어 6표에 그친 구상찬 후보를 제치고 20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축구협회, U-17 청소년 팀에 격려금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17세 이하 여자대표팀에 총 4억 9천만원의 격려금을 주기로했습니다.

양궁 대표팀, 경청장에서 소음 훈련

다음달 6일부터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내일부터 성화봉송에 들어갑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팀이 미사리 경정장에서 집중력 강화를 위해 소음 속에서 시위를 당기는 이색훈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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