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의 미래 ‘황금세대 만났다’

입력 2010.10.01 (07:06) 수정 2010.10.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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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축구를 잇따라 깜짝 놀라게 한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 선수들과 20세 이하 여자 대표팀이 처음으로 만나 기쁨을 나눴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W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이 열린 울산 종합운동장.

이소담과 주수진 등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 선수 여섯 명이 고향에서 뜨거운 우승 축하를 받습니다.

그리고 지소연과 문소리 등 전 20세 이하 대표팀 선배들과의 뜻깊은 만남.

언니들은 자신들이 세운 세계 3위를 뛰어넘어 우승까지 일군 동생들이 대견하기만 했습니다.

<인터뷰>지소연 : "저희 대신 결승까지 가서 좋은 성적 낸 것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인터뷰>이소담 : "언니한테 뽀뽀도 받고 영광스럽습니다."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WK-리그 큰 언니들이 펼치는 챔프전 대결도 관전하며 자신들의 미래를 구상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 팀 수원 FMC는 강호 현대제철을 제치고 창단 3년 만에 WK 리그 챔피언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1차전에서 1대 0으로 진 수원 FMC는 혼자서 두 골을 넣은 전가을의 활약으로 2차전 2대 0 승리를 거둬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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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축구의 미래 ‘황금세대 만났다’
    • 입력 2010-10-01 07:06:05
    • 수정2010-10-01 0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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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축구를 잇따라 깜짝 놀라게 한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 선수들과 20세 이하 여자 대표팀이 처음으로 만나 기쁨을 나눴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W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이 열린 울산 종합운동장. 이소담과 주수진 등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 선수 여섯 명이 고향에서 뜨거운 우승 축하를 받습니다. 그리고 지소연과 문소리 등 전 20세 이하 대표팀 선배들과의 뜻깊은 만남. 언니들은 자신들이 세운 세계 3위를 뛰어넘어 우승까지 일군 동생들이 대견하기만 했습니다. <인터뷰>지소연 : "저희 대신 결승까지 가서 좋은 성적 낸 것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인터뷰>이소담 : "언니한테 뽀뽀도 받고 영광스럽습니다."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WK-리그 큰 언니들이 펼치는 챔프전 대결도 관전하며 자신들의 미래를 구상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 팀 수원 FMC는 강호 현대제철을 제치고 창단 3년 만에 WK 리그 챔피언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1차전에서 1대 0으로 진 수원 FMC는 혼자서 두 골을 넣은 전가을의 활약으로 2차전 2대 0 승리를 거둬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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