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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던 중국과 브라질 농구팀.
몸싸움이 점점 거칠어지더니 결국 주먹다짐으로 번졌습니다.
흥분한 선수들이 엉겨붙자 벤치에서 후보 선수들까지 뛰어나가 집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공안이 뜯어말렸지만 3천 관중이 지켜보는 속에 격투는 10분간이나 이어졌습니다.
친선 경기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패싸움으로 끝난 이번 사태에 국제농구연맹은 가담 선수와 코치진을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몸싸움이 점점 거칠어지더니 결국 주먹다짐으로 번졌습니다.
흥분한 선수들이 엉겨붙자 벤치에서 후보 선수들까지 뛰어나가 집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공안이 뜯어말렸지만 3천 관중이 지켜보는 속에 격투는 10분간이나 이어졌습니다.
친선 경기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패싸움으로 끝난 이번 사태에 국제농구연맹은 가담 선수와 코치진을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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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인지 격투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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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4 07:57:53
- 수정2010-10-14 08:00:52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던 중국과 브라질 농구팀.
몸싸움이 점점 거칠어지더니 결국 주먹다짐으로 번졌습니다.
흥분한 선수들이 엉겨붙자 벤치에서 후보 선수들까지 뛰어나가 집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공안이 뜯어말렸지만 3천 관중이 지켜보는 속에 격투는 10분간이나 이어졌습니다.
친선 경기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패싸움으로 끝난 이번 사태에 국제농구연맹은 가담 선수와 코치진을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몸싸움이 점점 거칠어지더니 결국 주먹다짐으로 번졌습니다.
흥분한 선수들이 엉겨붙자 벤치에서 후보 선수들까지 뛰어나가 집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공안이 뜯어말렸지만 3천 관중이 지켜보는 속에 격투는 10분간이나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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