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물고문에 무차별 폭행까지
입력 2010.10.14 (07:57)
수정 2010.10.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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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팔이 뒤로 묶인 채 콘크리트 바닥에 끌려나온 남성, 경찰이 이 남성의 머리를 마구 때리더니 급기야 호스로 얼굴에 갖다대며 물고문을 저지릅니다.
이 경찰은 연행한 술집 여종업원도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합니다. 여성은 눈이 멍들고 코뼈가 부러지고 기억도 잃었습니다
폭행의 장본인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경찰 벤자민 프라이스.
보다 못한 동료 경찰의 제보로 2년전 체포된 프라이스는 최근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호주 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국민들이게 사과했습니다.
팔이 뒤로 묶인 채 콘크리트 바닥에 끌려나온 남성, 경찰이 이 남성의 머리를 마구 때리더니 급기야 호스로 얼굴에 갖다대며 물고문을 저지릅니다.
이 경찰은 연행한 술집 여종업원도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합니다. 여성은 눈이 멍들고 코뼈가 부러지고 기억도 잃었습니다
폭행의 장본인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경찰 벤자민 프라이스.
보다 못한 동료 경찰의 제보로 2년전 체포된 프라이스는 최근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호주 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국민들이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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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물고문에 무차별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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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0-14 07:57:52
- 수정2010-10-14 0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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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뒤로 묶인 채 콘크리트 바닥에 끌려나온 남성, 경찰이 이 남성의 머리를 마구 때리더니 급기야 호스로 얼굴에 갖다대며 물고문을 저지릅니다.
이 경찰은 연행한 술집 여종업원도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합니다. 여성은 눈이 멍들고 코뼈가 부러지고 기억도 잃었습니다
폭행의 장본인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경찰 벤자민 프라이스.
보다 못한 동료 경찰의 제보로 2년전 체포된 프라이스는 최근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호주 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국민들이게 사과했습니다.
팔이 뒤로 묶인 채 콘크리트 바닥에 끌려나온 남성, 경찰이 이 남성의 머리를 마구 때리더니 급기야 호스로 얼굴에 갖다대며 물고문을 저지릅니다.
이 경찰은 연행한 술집 여종업원도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합니다. 여성은 눈이 멍들고 코뼈가 부러지고 기억도 잃었습니다
폭행의 장본인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경찰 벤자민 프라이스.
보다 못한 동료 경찰의 제보로 2년전 체포된 프라이스는 최근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호주 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국민들이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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