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가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현희의 눈이 매섭게 반짝입니다.
검을 잡은 다부진 손에서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남현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연속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을 자신합니다.
목표를 이뤄낸다면 아시아 최초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아시아는 마음이 편안하다 다른건 몰라도 2관왕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아시아에서는 뚜렷한 라이벌이 없는데다, 올해 출전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을 정도로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금메달 꼭 따고 올게요, 화이팅!"
남현희를 비롯해 24명의 검객들이 광저우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혹독한 강훈련과 선발 과정에서 살아남은 최정예 선수들입니다.
<인터뷰>오은석(펜싱 대표팀)
대표팀은 출전하는 여섯 종목에서 네 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4일 세계선수권에서 최종 점검을 마친뒤, 15일 결전지 광저우로 향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가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현희의 눈이 매섭게 반짝입니다.
검을 잡은 다부진 손에서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남현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연속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을 자신합니다.
목표를 이뤄낸다면 아시아 최초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아시아는 마음이 편안하다 다른건 몰라도 2관왕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아시아에서는 뚜렷한 라이벌이 없는데다, 올해 출전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을 정도로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금메달 꼭 따고 올게요, 화이팅!"
남현희를 비롯해 24명의 검객들이 광저우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혹독한 강훈련과 선발 과정에서 살아남은 최정예 선수들입니다.
<인터뷰>오은석(펜싱 대표팀)
대표팀은 출전하는 여섯 종목에서 네 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4일 세계선수권에서 최종 점검을 마친뒤, 15일 결전지 광저우로 향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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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간판’ 남현희, 2관왕 찌르기!
-
- 입력 2010-10-27 22:16:31
![](/data/news/2010/10/27/2183814_Loz.jpg)
<앵커 멘트>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가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현희의 눈이 매섭게 반짝입니다.
검을 잡은 다부진 손에서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남현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연속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을 자신합니다.
목표를 이뤄낸다면 아시아 최초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아시아는 마음이 편안하다 다른건 몰라도 2관왕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아시아에서는 뚜렷한 라이벌이 없는데다, 올해 출전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을 정도로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금메달 꼭 따고 올게요, 화이팅!"
남현희를 비롯해 24명의 검객들이 광저우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혹독한 강훈련과 선발 과정에서 살아남은 최정예 선수들입니다.
<인터뷰>오은석(펜싱 대표팀)
대표팀은 출전하는 여섯 종목에서 네 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4일 세계선수권에서 최종 점검을 마친뒤, 15일 결전지 광저우로 향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가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현희의 눈이 매섭게 반짝입니다.
검을 잡은 다부진 손에서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남현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연속 우승과 함께 대회 2관왕을 자신합니다.
목표를 이뤄낸다면 아시아 최초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아시아는 마음이 편안하다 다른건 몰라도 2관왕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아시아에서는 뚜렷한 라이벌이 없는데다, 올해 출전한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을 정도로 컨디션도 최상입니다.
<인터뷰>남현희(펜싱 대표팀) : "금메달 꼭 따고 올게요, 화이팅!"
남현희를 비롯해 24명의 검객들이 광저우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혹독한 강훈련과 선발 과정에서 살아남은 최정예 선수들입니다.
<인터뷰>오은석(펜싱 대표팀)
대표팀은 출전하는 여섯 종목에서 네 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4일 세계선수권에서 최종 점검을 마친뒤, 15일 결전지 광저우로 향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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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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