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판기 “살아 있는 ‘게’ 팔아요”
입력 2010.11.03 (08:00)
수정 2010.11.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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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는 커피나 음료를 뽑아 마시는 데는 익숙한데, 좀 낯선 음식이 자동판매기에 등장했습니다.
중국 난징의 지하철역에는 바로 살아있는 게 자판기가 등장했는데 특수제작된 상자에 냉장 보관되고 있어 싱싱한 게를 소비자들에게 바로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에 따라 15위안에서 50위안, 우리돈 2천5백 원에서 9천 원가량에 팔리고 있는데 이 자판기에서만 하루 200개 이상의 게가 판매된다고 합니다.
중국 난징의 지하철역에는 바로 살아있는 게 자판기가 등장했는데 특수제작된 상자에 냉장 보관되고 있어 싱싱한 게를 소비자들에게 바로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에 따라 15위안에서 50위안, 우리돈 2천5백 원에서 9천 원가량에 팔리고 있는데 이 자판기에서만 하루 200개 이상의 게가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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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판기 “살아 있는 ‘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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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3 08:00:31
- 수정2010-11-03 08:07:03
지하철역에서는 커피나 음료를 뽑아 마시는 데는 익숙한데, 좀 낯선 음식이 자동판매기에 등장했습니다.
중국 난징의 지하철역에는 바로 살아있는 게 자판기가 등장했는데 특수제작된 상자에 냉장 보관되고 있어 싱싱한 게를 소비자들에게 바로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에 따라 15위안에서 50위안, 우리돈 2천5백 원에서 9천 원가량에 팔리고 있는데 이 자판기에서만 하루 200개 이상의 게가 판매된다고 합니다.
중국 난징의 지하철역에는 바로 살아있는 게 자판기가 등장했는데 특수제작된 상자에 냉장 보관되고 있어 싱싱한 게를 소비자들에게 바로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에 따라 15위안에서 50위안, 우리돈 2천5백 원에서 9천 원가량에 팔리고 있는데 이 자판기에서만 하루 200개 이상의 게가 판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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