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타이완 클럽 챔피언십 끝내기 패

입력 2010.11.05 (07:07) 수정 2010.11.05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끼리의 대결에서 SK가 9회 말, 역전패했습니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는 타이완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슝디와의 클럽 챔피언십 1차전에서 2대 1로 앞선 9회 왕셩웨이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3대 2로 졌습니다.



1패를 안은 SK는 오늘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설욕을 노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타이완 클럽 챔피언십 끝내기 패
    • 입력 2010-11-05 07:07:31
    • 수정2010-11-05 07:34:22
    뉴스광장 1부
우리나라와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끼리의 대결에서 SK가 9회 말, 역전패했습니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는 타이완에서 열린 타이완 프로야구 챔피언, 슝디와의 클럽 챔피언십 1차전에서 2대 1로 앞선 9회 왕셩웨이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3대 2로 졌습니다.

1패를 안은 SK는 오늘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설욕을 노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