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법로비 의혹’ 관계자 첫 소환 조사

입력 2010.1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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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은 오늘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과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의 회계담당 직원 3명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의원실은 당 방침에 따라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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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입법로비 의혹’ 관계자 첫 소환 조사
    • 입력 2010-11-09 2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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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은 오늘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과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의 회계담당 직원 3명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의원실은 당 방침에 따라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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