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위풍당당한 ‘AG 출사표’

입력 2010.11.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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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광저우를 누빌 태극전사들의 위풍당당한 출사표입니다.



광저우에서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의 목표는 종합 2위 수성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 " ..종합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



대회 슬로건 그대로, 스릴 넘치는 경기의 주인공을 꿈꿉니다.



<인터뷰> 박태환 : "금메달보다 치열한 기록 경쟁 펼칠 것!!"



상승세의 여자 축구는 사상 첫 금메달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소리 : "우리 정말 자신있어요!"



한,미,일 프로야구 스타들은 ’카타르의 악몽’을 넘어 광저우에서 새로운 신화를 꿈꿉니다.



<인터뷰> 김태균 : "우승도 하고 금메달도 따고 싶다"



팬들 위한 시원한 승부를 장담합니다.



<인터뷰> 최민호 : "성원해주는 국민들에게 보답..."



광저우에서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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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전사, 위풍당당한 ‘AG 출사표’
    • 입력 2010-11-12 22:04:13
    뉴스 9
<앵커 멘트>

내일부터 광저우를 누빌 태극전사들의 위풍당당한 출사표입니다.

광저우에서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선수단 1,013명의 목표는 종합 2위 수성입니다.

<인터뷰> 이용대 : " ..종합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

대회 슬로건 그대로, 스릴 넘치는 경기의 주인공을 꿈꿉니다.

<인터뷰> 박태환 : "금메달보다 치열한 기록 경쟁 펼칠 것!!"

상승세의 여자 축구는 사상 첫 금메달을 욕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소리 : "우리 정말 자신있어요!"

한,미,일 프로야구 스타들은 ’카타르의 악몽’을 넘어 광저우에서 새로운 신화를 꿈꿉니다.

<인터뷰> 김태균 : "우승도 하고 금메달도 따고 싶다"

팬들 위한 시원한 승부를 장담합니다.

<인터뷰> 최민호 : "성원해주는 국민들에게 보답..."

광저우에서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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