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부장검사가 후배 검사에게 사건 청탁을 한 뒤 그랜저 승용차를 받았다는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특임검사를 임명해
사실상 전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임검사 제도는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수사 결과만 보고하는 체제로 처음 시행되는 것입니다.
사실상 전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임검사 제도는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수사 결과만 보고하는 체제로 처음 시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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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저 검사’ 사건 사실상 재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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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6 22:07:04
정모 부장검사가 후배 검사에게 사건 청탁을 한 뒤 그랜저 승용차를 받았다는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특임검사를 임명해
사실상 전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특임검사 제도는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수사 결과만 보고하는 체제로 처음 시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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