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그 외에 다른 경기 소식들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한국 선수단의 승전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조정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에 출전한 신영은과 자유진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정구에서는 여자 복식의 주옥-김애경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복식의 배환성-김태정 조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첫날 부진을 딛고, 금 물꼬를 튼 태권도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자 62kg급 노은실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대훈을 비롯해 남자 68Kg 급의 장세욱과 여자 67Kg급의 강보현 등 다른 금메달 기대주 3명은 나란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에선 오은석과 구본길이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3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3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금메달 목표를 75개로 상향조정한 우리나라에게 오늘은 종합 2위 수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경기 소식들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한국 선수단의 승전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조정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에 출전한 신영은과 자유진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정구에서는 여자 복식의 주옥-김애경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복식의 배환성-김태정 조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첫날 부진을 딛고, 금 물꼬를 튼 태권도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자 62kg급 노은실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대훈을 비롯해 남자 68Kg 급의 장세욱과 여자 67Kg급의 강보현 등 다른 금메달 기대주 3명은 나란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에선 오은석과 구본길이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3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3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금메달 목표를 75개로 상향조정한 우리나라에게 오늘은 종합 2위 수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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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여자 싱글스컬 출전…은메달 2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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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9 17:34:16
<앵커 멘트>
그 외에 다른 경기 소식들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한국 선수단의 승전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조정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에 출전한 신영은과 자유진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정구에서는 여자 복식의 주옥-김애경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복식의 배환성-김태정 조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첫날 부진을 딛고, 금 물꼬를 튼 태권도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자 62kg급 노은실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대훈을 비롯해 남자 68Kg 급의 장세욱과 여자 67Kg급의 강보현 등 다른 금메달 기대주 3명은 나란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에선 오은석과 구본길이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3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3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금메달 목표를 75개로 상향조정한 우리나라에게 오늘은 종합 2위 수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경기 소식들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한국 선수단의 승전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조정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에 출전한 신영은과 자유진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정구에서는 여자 복식의 주옥-김애경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복식의 배환성-김태정 조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첫날 부진을 딛고, 금 물꼬를 튼 태권도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자 62kg급 노은실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대훈을 비롯해 남자 68Kg 급의 장세욱과 여자 67Kg급의 강보현 등 다른 금메달 기대주 3명은 나란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에선 오은석과 구본길이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3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3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금메달 목표를 75개로 상향조정한 우리나라에게 오늘은 종합 2위 수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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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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