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건설업체 퇴출 현장조사 실시 계획
입력 2001.07.24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부실 건설업체를 퇴출시키기 위해 다음 달까지 조사 대상업체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전국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25개 보건소의 의사 정원 159명 가운데 49명이 보건소를 떠나는 등 의약분업 이후 전국 보건소에서 120여 명의 의사들이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고도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 5200여 명에 대해 농지처분이 통지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낮 12시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인 4106만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부실 건설업체를 퇴출시키기 위해 다음 달까지 조사 대상업체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전국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25개 보건소의 의사 정원 159명 가운데 49명이 보건소를 떠나는 등 의약분업 이후 전국 보건소에서 120여 명의 의사들이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고도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 5200여 명에 대해 농지처분이 통지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낮 12시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인 4106만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실 건설업체 퇴출 현장조사 실시 계획
-
- 입력 2001-07-2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부실 건설업체를 퇴출시키기 위해 다음 달까지 조사 대상업체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전국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25개 보건소의 의사 정원 159명 가운데 49명이 보건소를 떠나는 등 의약분업 이후 전국 보건소에서 120여 명의 의사들이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고도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 5200여 명에 대해 농지처분이 통지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낮 12시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인 4106만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