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랜드 꺾고 공동 1위

입력 2010.12.01 (13:07) 수정 2010.1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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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2위 삼성이 선두 전자랜드를 꺾고 나란히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삼성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16득점에 가로채기 4개, 도움 7개를 올린 강혁의 활약을 앞세워 90대 58로 크게 이겼습니다.

삼성 안준호 감독은 정규경기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동부는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김주성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95대 6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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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전자랜드 꺾고 공동 1위
    • 입력 2010-12-01 13:07:35
    • 수정2010-12-01 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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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2위 삼성이 선두 전자랜드를 꺾고 나란히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삼성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16득점에 가로채기 4개, 도움 7개를 올린 강혁의 활약을 앞세워 90대 58로 크게 이겼습니다. 삼성 안준호 감독은 정규경기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동부는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김주성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95대 6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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