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사우라하에서 제7회 국제 코끼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코끼리 위에 각각의 사육사들이 올라앉았습니다.
곧이어 예쁘게 치장한 코끼리가 판정단 앞에 나오는데요,
판정단들은 심사평을 위해 코끼리를 유심히 살핍니다.
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예쁜 코끼리 대회가 도입됐는데요,
어느 코끼리가 가장 예쁘게 치장을 했는지, 얼마나 사육사의 말을 잘 따르는지, 그리고 코끼리의 건강상태 등을 평가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승자는 핑크색 망토를 걸치고 발톱까지 형형색색으로 칠한 28살의 코끼리였습니다.
코끼리 위에 각각의 사육사들이 올라앉았습니다.
곧이어 예쁘게 치장한 코끼리가 판정단 앞에 나오는데요,
판정단들은 심사평을 위해 코끼리를 유심히 살핍니다.
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예쁜 코끼리 대회가 도입됐는데요,
어느 코끼리가 가장 예쁘게 치장을 했는지, 얼마나 사육사의 말을 잘 따르는지, 그리고 코끼리의 건강상태 등을 평가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승자는 핑크색 망토를 걸치고 발톱까지 형형색색으로 칠한 28살의 코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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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뉴스] 코끼리 축제서 예쁜 코끼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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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30 13:28:02
네팔 사우라하에서 제7회 국제 코끼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코끼리 위에 각각의 사육사들이 올라앉았습니다.
곧이어 예쁘게 치장한 코끼리가 판정단 앞에 나오는데요,
판정단들은 심사평을 위해 코끼리를 유심히 살핍니다.
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예쁜 코끼리 대회가 도입됐는데요,
어느 코끼리가 가장 예쁘게 치장을 했는지, 얼마나 사육사의 말을 잘 따르는지, 그리고 코끼리의 건강상태 등을 평가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승자는 핑크색 망토를 걸치고 발톱까지 형형색색으로 칠한 28살의 코끼리였습니다.
코끼리 위에 각각의 사육사들이 올라앉았습니다.
곧이어 예쁘게 치장한 코끼리가 판정단 앞에 나오는데요,
판정단들은 심사평을 위해 코끼리를 유심히 살핍니다.
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예쁜 코끼리 대회가 도입됐는데요,
어느 코끼리가 가장 예쁘게 치장을 했는지, 얼마나 사육사의 말을 잘 따르는지, 그리고 코끼리의 건강상태 등을 평가해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승자는 핑크색 망토를 걸치고 발톱까지 형형색색으로 칠한 28살의 코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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