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마이클 볼 코치와 재계약
입력 2011.01.04 (13:13)
수정 2011.01.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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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영스타 박태환이 호주 출신 마이클 볼 코치와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박태환의 후원사인 SK텔레콤 스포츠단은 볼 코치와 재계약을 끝냈며, 계약기간은 런던 올림픽까지라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볼 코치와 계속 훈련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달 초에는 볼 코치가 있는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수영스타 박태환이 호주 출신 마이클 볼 코치와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박태환의 후원사인 SK텔레콤 스포츠단은 볼 코치와 재계약을 끝냈며, 계약기간은 런던 올림픽까지라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볼 코치와 계속 훈련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달 초에는 볼 코치가 있는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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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마이클 볼 코치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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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4 13:13:44
- 수정2011-01-04 13:28:53

<앵커 멘트>
수영스타 박태환이 호주 출신 마이클 볼 코치와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함께 호흡을 맞춥니다.
박태환의 후원사인 SK텔레콤 스포츠단은 볼 코치와 재계약을 끝냈며, 계약기간은 런던 올림픽까지라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볼 코치와 계속 훈련하게 돼 기쁘다며 오는 7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에 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태환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달 초에는 볼 코치가 있는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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