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박주영, 12월의 선수
입력 2011.01.07 (13:19)
수정 2011.01.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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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나란히 12월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전체 2만 5천여 표 가운데 40%의 지지를 얻어 베르바토프를 제치고 12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 AS 모나코의 박주영도 구단 홈페이지가 시행한 투표결과 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1월에 이어 2달 연속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전체 2만 5천여 표 가운데 40%의 지지를 얻어 베르바토프를 제치고 12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 AS 모나코의 박주영도 구단 홈페이지가 시행한 투표결과 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1월에 이어 2달 연속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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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박주영, 12월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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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07 13:19:16
- 수정2011-01-07 13:34:27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나란히 12월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전체 2만 5천여 표 가운데 40%의 지지를 얻어 베르바토프를 제치고 12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 AS 모나코의 박주영도 구단 홈페이지가 시행한 투표결과 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1월에 이어 2달 연속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전체 2만 5천여 표 가운데 40%의 지지를 얻어 베르바토프를 제치고 12월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지성은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 AS 모나코의 박주영도 구단 홈페이지가 시행한 투표결과 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1월에 이어 2달 연속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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