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술, 양궁 대표팀 총감독 선임

입력 2011.01.07 (13:19) 수정 2011.01.07 (13: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양궁대표팀을 이끌 총감독으로 장영술 현대제철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늘 장영술 감독을 오는 7월 세계선수권대회와 내년 런던 올림픽을 이끌 총감독에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팀에는 오선택 감독과 박성수 코치, 여자팀에는 백웅기 감독과 박채순 코치가 선임됐습니다.



양궁대표팀은 오는 9일 태릉선수촌에 소집돼 오는 4월까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치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영술, 양궁 대표팀 총감독 선임
    • 입력 2011-01-07 13:19:16
    • 수정2011-01-07 13:32:19
    뉴스 12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양궁대표팀을 이끌 총감독으로 장영술 현대제철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늘 장영술 감독을 오는 7월 세계선수권대회와 내년 런던 올림픽을 이끌 총감독에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팀에는 오선택 감독과 박성수 코치, 여자팀에는 백웅기 감독과 박채순 코치가 선임됐습니다.

양궁대표팀은 오는 9일 태릉선수촌에 소집돼 오는 4월까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치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