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7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입력 2011.01.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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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류현진이 역대 프로야구 6,7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프로 6년 차인 류현진은 4억 원에 연봉 계약을 맺어, 이승엽의 6년 차 때 연봉 3억 원을 넘어 이대호의 7년 차 때 3억 2천만 원도 갈아치웠습니다.



프로 5년 차 SK의 투수 김광현은 2억 7천만 원을 받아 5년차 최고 연봉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정몽준 명예회장, FIFA 회장 도전 검토



피파 부회장 선거에서 5선에 실패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귀국해, 오는 6월 피파 회장 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최경주 “올시즌 1승 이상 하겠다”



최경주가 SK 텔레콤과 3년간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올시즌 목표를 PGA 투어 1승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 유치위·방송협회 공식 후원 협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와 방송협회가 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협회는 지상파 3사를 포함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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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6·7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 입력 2011-01-07 2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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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류현진이 역대 프로야구 6,7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프로 6년 차인 류현진은 4억 원에 연봉 계약을 맺어, 이승엽의 6년 차 때 연봉 3억 원을 넘어 이대호의 7년 차 때 3억 2천만 원도 갈아치웠습니다.

프로 5년 차 SK의 투수 김광현은 2억 7천만 원을 받아 5년차 최고 연봉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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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와 방송협회가 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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