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리고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세워줬던 박태환 선수, 새해 첫 훈련에 돌입했군요.
네, 많은 분들이 박태환 선수.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니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않나라고 하지만 박태환은 쉴 틈이 없습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새해 공식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심박 수 등을 체크하면서 기본적인 몸 상태를 점검했고요.
수중 훈련에 대비해서 몸의 균형을 잡는 것까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시작했습니다.
박태환은 올해 해외 전지 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마이클 볼 감독과 3차례 강도높은 해외 전지훈련으로 7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합니다.
호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효과적인 레이스 전략을 짜기 위해서인데요.
박태환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죠.
<인터뷰>박태환(수영 국가 대표) : "해외 전지 훈련 가기 전에 일단 몸을 만들어놓아야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훈련에 돌입."
네, 많은 분들이 박태환 선수.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니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않나라고 하지만 박태환은 쉴 틈이 없습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새해 공식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심박 수 등을 체크하면서 기본적인 몸 상태를 점검했고요.
수중 훈련에 대비해서 몸의 균형을 잡는 것까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시작했습니다.
박태환은 올해 해외 전지 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마이클 볼 감독과 3차례 강도높은 해외 전지훈련으로 7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합니다.
호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효과적인 레이스 전략을 짜기 위해서인데요.
박태환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죠.
<인터뷰>박태환(수영 국가 대표) : "해외 전지 훈련 가기 전에 일단 몸을 만들어놓아야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훈련에 돌입."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태환, 새해 첫 훈련 돌입
-
- 입력 2011-01-12 07:06:15
네, 그리고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의 자존심을 세워줬던 박태환 선수, 새해 첫 훈련에 돌입했군요.
네, 많은 분들이 박태환 선수.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니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않나라고 하지만 박태환은 쉴 틈이 없습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새해 공식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심박 수 등을 체크하면서 기본적인 몸 상태를 점검했고요.
수중 훈련에 대비해서 몸의 균형을 잡는 것까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시작했습니다.
박태환은 올해 해외 전지 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마이클 볼 감독과 3차례 강도높은 해외 전지훈련으로 7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합니다.
호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효과적인 레이스 전략을 짜기 위해서인데요.
박태환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죠.
<인터뷰>박태환(수영 국가 대표) : "해외 전지 훈련 가기 전에 일단 몸을 만들어놓아야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훈련에 돌입."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