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회 위원장에 김창국 변호사 내정
입력 2001.08.01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신설된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김창국 변호사를 내정했습니다.
항공사간 이해대립으로 지연됐던 올 상반기 해외 항공노선 중 서울-도쿄간 새로 늘어난 주 21회 운항분이 모두 아시아나에 돌아갔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사용하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진술의 신빙성을 가늠하는 정황증거에 불과할 뿐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민적 애창가요 선창을 부른 원로가수 고운봉 씨가 오늘 오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신설된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김창국 변호사를 내정했습니다.
항공사간 이해대립으로 지연됐던 올 상반기 해외 항공노선 중 서울-도쿄간 새로 늘어난 주 21회 운항분이 모두 아시아나에 돌아갔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사용하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진술의 신빙성을 가늠하는 정황증거에 불과할 뿐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민적 애창가요 선창을 부른 원로가수 고운봉 씨가 오늘 오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권위원회 위원장에 김창국 변호사 내정
-
- 입력 2001-08-0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신설된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김창국 변호사를 내정했습니다.
항공사간 이해대립으로 지연됐던 올 상반기 해외 항공노선 중 서울-도쿄간 새로 늘어난 주 21회 운항분이 모두 아시아나에 돌아갔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사용하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진술의 신빙성을 가늠하는 정황증거에 불과할 뿐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민적 애창가요 선창을 부른 원로가수 고운봉 씨가 오늘 오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