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박찬호·이승엽, 다음달 19일 연습경기

입력 2011.01.18 (21:00) 수정 2011.01.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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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박찬호와 이승엽이 다음달 19일부터 소속팀의 연습경기에 나섭니다.



오릭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지훈련을 한 뒤,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연습경기를 갖는데요~



첫 상대는 우리나라의 삼성 라이온즈입니다.



일본이 아시안컵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오카자키 신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5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요르단도 시리아에 2대 1,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라이안 바벌이 트위터로 주심을 비방했다가 천 800만 원의 벌금을 물게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트위터도 이제 공적 영역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남자 프로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라다펠 나달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기권승으로 2회전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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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박찬호·이승엽, 다음달 19일 연습경기
    • 입력 2011-01-18 21:00:43
    • 수정2011-01-21 2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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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이승엽이 다음달 19일부터 소속팀의 연습경기에 나섭니다.

오릭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지훈련을 한 뒤,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연습경기를 갖는데요~

첫 상대는 우리나라의 삼성 라이온즈입니다.

일본이 아시안컵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오카자키 신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5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요르단도 시리아에 2대 1,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라이안 바벌이 트위터로 주심을 비방했다가 천 800만 원의 벌금을 물게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트위터도 이제 공적 영역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남자 프로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라다펠 나달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기권승으로 2회전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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