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전 대승 향한 관전포인트 3
입력 2011.01.18 (21:08)
수정 2011.01.21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잠시 뒤,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 1위를 위해선 일단 대승을 거둬야하는데요~
인도전 관전 포인트를 심병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다득점 대승이 필요!
바레인전 2골, 호주전 1골.
51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조광래 감독으로선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골 결정력입니다.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고 있는 구자철 혼자만 넣었습니다.
골득실에서 3골 차로 앞선 호주를 제치기 위해선 해외파까지 골 행진에 가담한 다득점 대승이 필요합니다.
이란을 피하자!
1위가 절실한 이유는 8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D조 1위 이란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란은 우리와 아시안컵에서 악연이 있는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96년 이후 4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나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기성용 (축구 국가대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비도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박지성 치통 극복?
대회 기간 동안에 앓던 이, 어금니를 뺀 박지성.
변함없이 선발출전할 예정이지만 제 컨디션을 유지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조광래 감독은 인도전에 박지성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울 계획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잠시 뒤,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 1위를 위해선 일단 대승을 거둬야하는데요~
인도전 관전 포인트를 심병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다득점 대승이 필요!
바레인전 2골, 호주전 1골.
51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조광래 감독으로선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골 결정력입니다.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고 있는 구자철 혼자만 넣었습니다.
골득실에서 3골 차로 앞선 호주를 제치기 위해선 해외파까지 골 행진에 가담한 다득점 대승이 필요합니다.
이란을 피하자!
1위가 절실한 이유는 8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D조 1위 이란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란은 우리와 아시안컵에서 악연이 있는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96년 이후 4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나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기성용 (축구 국가대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비도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박지성 치통 극복?
대회 기간 동안에 앓던 이, 어금니를 뺀 박지성.
변함없이 선발출전할 예정이지만 제 컨디션을 유지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조광래 감독은 인도전에 박지성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울 계획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도전 대승 향한 관전포인트 3
-
- 입력 2011-01-18 21:08:42
- 수정2011-01-21 22:23:29
<앵커 멘트>
잠시 뒤,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 1위를 위해선 일단 대승을 거둬야하는데요~
인도전 관전 포인트를 심병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다득점 대승이 필요!
바레인전 2골, 호주전 1골.
51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조광래 감독으로선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골 결정력입니다.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고 있는 구자철 혼자만 넣었습니다.
골득실에서 3골 차로 앞선 호주를 제치기 위해선 해외파까지 골 행진에 가담한 다득점 대승이 필요합니다.
이란을 피하자!
1위가 절실한 이유는 8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D조 1위 이란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란은 우리와 아시안컵에서 악연이 있는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96년 이후 4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나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기성용 (축구 국가대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비도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박지성 치통 극복?
대회 기간 동안에 앓던 이, 어금니를 뺀 박지성.
변함없이 선발출전할 예정이지만 제 컨디션을 유지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조광래 감독은 인도전에 박지성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울 계획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잠시 뒤,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 1위를 위해선 일단 대승을 거둬야하는데요~
인도전 관전 포인트를 심병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다득점 대승이 필요!
바레인전 2골, 호주전 1골.
51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조광래 감독으로선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골 결정력입니다.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고 있는 구자철 혼자만 넣었습니다.
골득실에서 3골 차로 앞선 호주를 제치기 위해선 해외파까지 골 행진에 가담한 다득점 대승이 필요합니다.
이란을 피하자!
1위가 절실한 이유는 8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D조 1위 이란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란은 우리와 아시안컵에서 악연이 있는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96년 이후 4회 연속 8강전에서 만나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기성용 (축구 국가대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비도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박지성 치통 극복?
대회 기간 동안에 앓던 이, 어금니를 뺀 박지성.
변함없이 선발출전할 예정이지만 제 컨디션을 유지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조광래 감독은 인도전에 박지성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울 계획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심병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1 AFC 아시안컵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