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방미 맞춰 뉴욕 타임스퀘어에 ‘중국’ 광고
입력 2011.01.19 (08:03)
수정 2011.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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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스크린에 이색적인 광고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중국을 경험해보세요’란 제목의 60초짜리 홍보 동영상으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시작됐는데, 농구선수 야오밍과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국의 ’새 시대’를 뜻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중국의 대외 이미지 상승에 나섰습니다.
이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선 매일 3백번, CNN에선 다음달 13일까지 방송을 탈 예정입니다.
’중국을 경험해보세요’란 제목의 60초짜리 홍보 동영상으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시작됐는데, 농구선수 야오밍과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국의 ’새 시대’를 뜻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중국의 대외 이미지 상승에 나섰습니다.
이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선 매일 3백번, CNN에선 다음달 13일까지 방송을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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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타오 방미 맞춰 뉴욕 타임스퀘어에 ‘중국’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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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8:03:02
- 수정2011-01-19 11:01:15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스크린에 이색적인 광고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중국을 경험해보세요’란 제목의 60초짜리 홍보 동영상으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시작됐는데, 농구선수 야오밍과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국의 ’새 시대’를 뜻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중국의 대외 이미지 상승에 나섰습니다.
이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선 매일 3백번, CNN에선 다음달 13일까지 방송을 탈 예정입니다.
’중국을 경험해보세요’란 제목의 60초짜리 홍보 동영상으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시작됐는데, 농구선수 야오밍과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국의 ’새 시대’를 뜻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중국의 대외 이미지 상승에 나섰습니다.
이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선 매일 3백번, CNN에선 다음달 13일까지 방송을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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