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애완동물 연례 축복 행사
입력 2011.01.19 (08:03)
수정 2011.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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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한 성당 앞.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거의 8백년간 매년 이어져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합니다.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거의 8백년간 매년 이어져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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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 애완동물 연례 축복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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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19 08:03:02
- 수정2011-01-19 11:01:41

멕시코시티의 한 성당 앞.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거의 8백년간 매년 이어져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합니다.
머리 위로 성스러운 물이 뿌려지고, 신부는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지만, 축복의 대상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애완동물들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나 말 등도 포함되는데, 모든 생명체에 대한 성 안토니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거의 8백년간 매년 이어져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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