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이대호 연봉 내일 조정

입력 2011.01.19 (21:08) 수정 2011.01.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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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수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이대호의 연봉이 내일 조정위원회의 강제 결정으로 정리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대호와 롯데가 제출한 연봉 산출 근거 자료를 심의한 뒤 조정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일군 최덕주 감독과 여민지 선수 등이 한국을 크게 알린 공로로 재단법인 한국커뮤니케이션에서 수여하는 이미지 새싹상을 받았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이 22점을 넣은 이미선의 활약을 앞에서 케이디비 생명을 68대 49로 이겼습니다.

여자 프로배구에선 2위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을 3대 1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르브론 제임스가 코트를 휘젓습니다.

34득점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화려한 복귀식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는 연장 접전 끝에 애틀랜타에 93대 89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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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뉴스] 이대호 연봉 내일 조정
    • 입력 2011-01-19 21:08:07
    • 수정2011-01-21 22:22:57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수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이대호의 연봉이 내일 조정위원회의 강제 결정으로 정리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대호와 롯데가 제출한 연봉 산출 근거 자료를 심의한 뒤 조정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일군 최덕주 감독과 여민지 선수 등이 한국을 크게 알린 공로로 재단법인 한국커뮤니케이션에서 수여하는 이미지 새싹상을 받았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이 22점을 넣은 이미선의 활약을 앞에서 케이디비 생명을 68대 49로 이겼습니다. 여자 프로배구에선 2위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을 3대 1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르브론 제임스가 코트를 휘젓습니다. 34득점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화려한 복귀식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는 연장 접전 끝에 애틀랜타에 93대 89로 져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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