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현대건설 꺾고 3연패 탈출

입력 2011.01.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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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2위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성남 경기에서 황민경과 임효숙 등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도로공사는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현대건설은 연승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습니다.



삼성생명, KDB생명 꺾고 2위 지켜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2득점, 도움 7개를 기록한 이미선의 활약을 앞세워 KDB생명을 68대 49로 크게 이겼습니다.



삼성생명은 16승 6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U-17 여자 축구 대표팀, 이미지 새싹상 수상



지난해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일군 최덕주 감독과 여민지 선수 등이 한국을 크게 알린 공로로 재단법인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에서 수여하는 이미지새싹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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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현대건설 꺾고 3연패 탈출
    • 입력 2011-01-19 22:15:57
    뉴스 9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2위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성남 경기에서 황민경과 임효숙 등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도로공사는 3연패에서 벗어났지만 현대건설은 연승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습니다.

삼성생명, KDB생명 꺾고 2위 지켜

여자 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2득점, 도움 7개를 기록한 이미선의 활약을 앞세워 KDB생명을 68대 49로 크게 이겼습니다.

삼성생명은 16승 6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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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일군 최덕주 감독과 여민지 선수 등이 한국을 크게 알린 공로로 재단법인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에서 수여하는 이미지새싹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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