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음 주부터 사주 일가 소환 착수
입력 2001.08.04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다음 주부터 사주 일가에 대한 소환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승객을 활주로 인근 유도로에 내려놓은 채 이륙한 캄푸치아항공의 일부 전세편 운항허가가 취소됐습니다.
북한에 내린 집중호우로 2만 4000여 헥타르의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고 1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인디에나주 퍼듀대학교의 교내 아파트에서 한국인 여학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다음 주부터 사주 일가에 대한 소환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승객을 활주로 인근 유도로에 내려놓은 채 이륙한 캄푸치아항공의 일부 전세편 운항허가가 취소됐습니다.
북한에 내린 집중호우로 2만 4000여 헥타르의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고 1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인디에나주 퍼듀대학교의 교내 아파트에서 한국인 여학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다음 주부터 사주 일가 소환 착수
-
- 입력 2001-08-0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다음 주부터 사주 일가에 대한 소환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승객을 활주로 인근 유도로에 내려놓은 채 이륙한 캄푸치아항공의 일부 전세편 운항허가가 취소됐습니다.
북한에 내린 집중호우로 2만 4000여 헥타르의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고 1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인디에나주 퍼듀대학교의 교내 아파트에서 한국인 여학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