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민주당, 2월 등원 지도부에 일임키로 外

입력 2011.02.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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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2월 임시국회 등원 여부를 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에 맡기기로 하고, 영수회담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의 성의있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른 시일안에 영수회담을 열어야 한다며 이번주 안에 날짜라도 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日 케이블사, 故 이수현씨에 기부금

일본 최대의 케이블방송업체인 '쥬피터 텔레콤'이 2001년 1월 도쿄의 한 전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남성을 구하고 숨진 고 이수현씨의 부모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엔, 우리 돈 천 3백여만원을 KBS에 기탁했습니다.

KBS뉴스9, 7년 연속 명품뉴스 1위

KBS 9시뉴스가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5백대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TV뉴스 분야의 명품뉴스 1위로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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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민주당, 2월 등원 지도부에 일임키로 外
    • 입력 2011-02-07 22:01:24
    뉴스 9
민주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2월 임시국회 등원 여부를 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에 맡기기로 하고, 영수회담과 관련해 청와대와 여당의 성의있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른 시일안에 영수회담을 열어야 한다며 이번주 안에 날짜라도 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日 케이블사, 故 이수현씨에 기부금 일본 최대의 케이블방송업체인 '쥬피터 텔레콤'이 2001년 1월 도쿄의 한 전철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남성을 구하고 숨진 고 이수현씨의 부모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엔, 우리 돈 천 3백여만원을 KBS에 기탁했습니다. KBS뉴스9, 7년 연속 명품뉴스 1위 KBS 9시뉴스가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5백대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TV뉴스 분야의 명품뉴스 1위로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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